-철강업계 ‘탈탄소 설비투자에 대한 정부 직접지원 확대’건의-이차전지 ‘친환경 설비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추진도-이철우 도지사 "똘똘 뭉쳐 위기 돌파…APEC 경제교류 허브 기회"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이차전지 철강산업의 위기 타개를 위해 포항 지역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적극 요청하기로 했다.12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경상북도 이차전지·철강기업 간담회’는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의장,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경북도의원, 이차전지 기업 12개사, 철강 기업 10개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