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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차고지증명제 완화는 '포퓰리즘'...대책 없이 차량 증가"

차량 등록시 일정 거리 내 주차공간을 의무적으로 확보하도록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차고지증명제가 지난해 3월 완화되면서 점차 도내 차량 대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의 필요성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

1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은 "차고지증명제 완화, 현행화하는 무책임하고 포퓰리즘적인 판단을 내려 한순간에 무너뜨렸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송 의원은 "제도 완화가 완전히 잘못됐다고 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11일 오후 아스타호텔에서 토크콘서트 '제주관광 잡담회'를 개최했다.'제주에서 관광으로 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 등 청년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1부 강연에서는 농산물 브랜드화에 성공한 ‘귤메달’ 양제현 대표와 해녀 문화 콘텐츠 기업 ‘해녀의부엌’ 김하원 대표가 제주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2부 패널토크에서는 이아란 크리에이터와 제주항공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가 장기화되면서 제주지역 내연기관 차량은 줄어들고,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5만대를 넘어섰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가운데 전기차는 5만718대로 집계됐다.전체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이 12.21%를 돌파한 것이다.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중단됐던 지난 7월에는 4만9336대로 전월보다 162대 늘어나는데 그쳤는데, 보조금 지급이 시작되자 한달새 1382대가 늘어났다.고유가의 영향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증가세도 두드러졌다.도내 하이브리드 차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을 산업과 행정, 도민 생활 전반에 접목하는 ‘제주 AX 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제주도는 11일 오후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 스페이스 닷 원에서 ‘제주 AX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생활 혁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를 비롯해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송혜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승준 제주도의회 부의장, 문대림 국회의원, 남철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본대회 첫날부터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2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사전경기에서 획득한 은메달 1개까지 더하면 제주선수단의 누적 메달은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등 총 21개다. 제주선수단은 11일 오후 5시 기준 종합순위 9위를 기록하고 있다.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에서는 4관왕에 도전하는 강현중이 남자 800m T37 결승에서 2분30초8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출전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
제주시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친절 캠페인을 진행한다.제주시는 지난 6월부터 경기장과 선수단 숙소 인근 음식점 937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조리장 청결 상태,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이와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간 인력을 적극 활용해 공항, 터미널, 오일장 등을 대상으로
부천FC 원정길에 나선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12일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 경기 전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 저희가 준비를 회복에 중점을 두고 피지컬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며 "낮고, 짧은 강도로 훈련을 진행했지만 저희 아이디어는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대방에 대한 분석도 그렇고 낮은 강도로 훈련을 하면서도 전술적인 부분과 게임모델을 훈련을 했다"며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도 보완
제주가 급격한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도서지역 재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기후안전망을 현장에 도입한다.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 휘슬락호텔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형 기후ㆍ해양 재난AX 실증사업 AX 실증서비스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 사업은 2030년 12월까지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제주TP는 사업 주관 기관으로서 AI 기반 예측·분석 기술을 접목해 도민 일상 속 재난 위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16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기념한 유관기관 합동 정보보호 캠페
원주시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14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문화공공외교 정책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문화자...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수필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이 컨소시엄 주사업자로 참여한 약 110억 원 규모의 한국지역난방공사 ‘AI 기반 전력 및 지역난방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지역난방 열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열·전력 생산계획 수립부터 전력거래까지 주요 운영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히 기존 시스템에 AI 기능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와 AI를 핵심 축으로 에너지 운영 프로세스 전반을 지능화·자동화하는 ‘엔드투엔드 AX 프로젝트’라
부산항만공사는 임직원 개인 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8월부터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운영하고 우수 부서를 대상으로 성과를 포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강화되는 가운데 기관장의 실천 시범을 시작으로 모든 임직원 대상 개인 정보 관리 및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그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주요 활동으로 ▲PC 및 개인 정보 출력물 등을 점검하는 개인 정보 클린데스크 활동 ▲업무 관련 개인 정보 보호 퀴즈 이벤
화웨이가 2035년까지 전 세계 인공지능 토큰 트래픽의 90% 이상을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라 컴퓨팅과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도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화웨이는 이날 공개한 연구 보고서 '인텔리전트 월드 2035: 비전을 행동으로 전환하기'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해당 보고서는 '행동하라. 미래를 만들어라'를 주제로 열린 온라인 행사에서 공개됐다. 화웨이는 같은 행사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납세자에게 부여되는 세금포인트의 사용처가 아쿠아리움과 게임박물관으로 확대된다. 국세청이 세금포인트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 문화·여가시설과의 제휴를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국세청은 지난 10일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씨라이프 코엑스아쿠아리움과, 11일 넷마블문화재단과 각각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금포인트를 활용하면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과 씨라이프 코엑스아쿠아리움 입장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는 세금포인트 1포인트를 사용해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8위에 오르며 목표를 달성했다. 지난 11일부터 6일 동안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인천은 선수 324명, 임원 및 보호자 133명 등 총 457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25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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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매수한 경우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 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계약의 갱신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18일 입법예고 하고 내달 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기 위해 무주택 실수요자가 임차인이 있는 주택을 매수할 경우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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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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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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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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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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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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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AI 역량 강화 정책을 대표할 브랜드를 국민 아이디어로 정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까지 14일간 '전국민 AI 역량 강화 정책 브랜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의결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배운 내용을 실제 서비스 개발과 창업으로 연결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과기정통부와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12개 관계부처는 학교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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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변화하는 범죄 환경과 2028년 예정된 자금세탁방지기구의 제5차 상호평가 등 강화된 국제기준에 맞춰 국가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확산금융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국무총리 주재하에 지난 16일 열린 제23차 국가대테러위원회에서 ‘국가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확산금융 방지 전략 및 정책 운영방향’을 보고·의결했다고 밝혔다.정부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전략은 국가 AML/CFT/CPF 제도를 선진화해 자금세탁 및 관련 범죄로부터 안전한 국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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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국가공헌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ESG 경영 성과"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공사는 ESG를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아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사회적 약자를 위한 관광복지를 연계, ‘제주형 ESG 경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공사는 전국 최초로 ‘복지관광 기본사회 모델’을 마련해 관광을 새로운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했으며, 도내 공기업 및 금융기관과 상생 협력 기금을 조성해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한 바 있다. 또 ‘그린 제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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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총, CEO포럼 개최...이재승 카카오 부사장 강연
제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6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2026년 제4회 일터혁신과 노사안정 CEO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에는 이재승 ㈜카카오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제주특별자치도 20년, 주어진 권한을 기업의 성공조건으로, 미래산업의 성과를 도민의 삶으로’를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의 변화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이 부사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의 외형은 크게 성장했지만, 산업구조와 생산성 측면의 격차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또 특별자치에 따른 제도와 권한이 확대됐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