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가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인프라 재단’의 이사회 의사결정권을 갖는 플래티넘 멤버로 승급했다.오픈인프라 재단은 오픈스택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기술 조직으로, 이사회는 마이크로소프트, 에릭슨, 화웨이, 윈드리버, 앤트그룹이 있으며, 오케스트로 합류로 6개 기업이 플래티넘 멤버로 활동하게 됐다.작년까지 플래티넘 멤버였던 레드햇은 올해 골드 일반 멤버로 변경됐으며, 국내에서도 IT 대기업이 실버 멤버로 활동 중이다.오픈인프라 재단은 오케스트로의 서버 가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