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번역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언어장벽을 낮춰 작업 효율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27일 롯데건설은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현장에서 소통 문제를 줄이기 위해 AI 번역 기술 협력과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 국내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고 있지만 기존 번역 시스템은 건설 전문 용어와 현장 특수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롯데건설은 지난해
국세청이 일반임기제 직급의 영문에디터를 1명 채용한다.채용 직위는 세종청사 국제조세관리관실 상호합의담당관실 영문에디터이며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고, 관련 법령에 따라 당해 직위의 존속기한이 연장되고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임용기간 연장이 가능하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20일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채용되면 국가간 상호합의, 국제회의와 관련한 통·번역 및 자료작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상호합의는 부당한 과세처분 또는 과세소득 조정으로 인한 납세자 이중과세
한화투자증권이 모바일 투자 앱 '한화투자증권 MTS'를 개편했다.국내·해외주식 UX를 통합하고 인공지능으로 해외 기업 원문 공시를 한글로 번역해 요약본과 투자 포인트를 제시하는 'AI 공시' 기능을 도입했다. 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과 연계해 관련 뉴스, 시세, 리서치자료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홈'을 신설했다. 가상자산을 관심종목으로 등록해 주식과 통합 관리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연금/상품 홈 화면의 금융상품 정보 접근성도 개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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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6월 2일까지, 확성기 이용 연설 등 가능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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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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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FTA통상진흥센터, 글로벌 FTA·관세통상 설명회 개최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글로벌 FTA·관세 통상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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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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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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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AI·한강 조망까지" GS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 경쟁력 전방위 확장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안전 교육 강화와 인공지능 기반 기술 혁신, 하이엔드 주거 설계 고도화를 앞세워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현장 안전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전환과 차별화된 설계 전략으로 시장 주도권 확보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27일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경복대학교 안전보건학과 재학생 22명을 초청해 건설업 안전보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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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AI 다국어 번역 확대…외국인 근로자 소통 강화
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번역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언어장벽을 낮춰 작업 효율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27일 롯데건설은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현장에서 소통 문제를 줄이기 위해 AI 번역 기술 협력과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 국내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고 있지만 기존 번역 시스템은 건설 전문 용어와 현장 특수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롯데건설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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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맘편한 가족상’ 첫 시상…개인·단체에 1억2000만원 수여
롯데가 가족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총 1억2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맘편한 가족상’을 통해 돌봄, 봉사, 이주민 지원 활동을 조명했다.롯데는 지난 26일 ‘제1회 롯데 mom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열고 3개 부문 개인과 단체 수상자에게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상은 ‘가족과 아이의 마음이 편안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롯데는 2017년부터 ‘mom편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이어왔고, 올해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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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HUG, 조류 보호부터 미분양 해소까지…공공기관 역할 확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환경 보호와 지방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각기 다른 현안에 대응하고 있다. SH는 조류 충돌 피해 예방에 나섰고, HUG는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 확대 방침을 밝혔다.27일 SH에 따르면 서초구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부착했다. 이번 조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물이나 방음벽 등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SH는 지난달 국립생태원 현장 심사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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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축협, 축사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
충남 서산태안축협은 지난 14일 가축경매시장에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산시, 태안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사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사 지붕 및 태양광 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