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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폭염 대응 촘촘한 가정위탁아동 돌봄

3시간전
김해시는 8월 한 달간 가정위탁아동 100명에게 폭염 대응 냉감패드를 전달하고, 가정위탁아동의 안전을 집중 확인한다고 7일 밝혔다.

가정위탁아동은 일반·전문가정에 일정 기간 위탁해 보호·양육하는 아동으로, 시는 분기별로 아동 세대를 방문해 위탁 아동들의 개별 양육상황을 맞춤 점검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연일 기록적인 더위를 갱신하는 여름방학 동안 더위에 취약한 아동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지내도록 돕고, 생활 속 체감 무더위를 덜어주고자 기획됐다.

시는 위탁 아동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무더위...
강동구의회 김기상 부의장은 최근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인 ‘송파하남선’의 강동구 경유를 촉구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긴밀한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송파하남선은 서울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여 서울과 하남 교산신도시를 잇는 핵심 광역철도 노선으로, 최근 기본계획이 승인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그러나 대규모 인구가 유입된 강동구 둔촌동 일대가 노선 계획에서 소외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교통 편의 증진과 광역철도 효율성 제고를 위해 3호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9월부터 ‘예술교육 아카데미 가을학기 정규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8월 11일부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지난 2021년 시작된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정규강좌와 함께 원데이 클래스·음악영재 아카데미·명사 초청 인문학 토크 콘서트 등 신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교육 콘텐츠를 다각화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운영 중인 강좌들이 잇따라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2026년 가을학기에는 봄학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협력해 차세대 고화질 영상 기술 'HDR10+ 어드밴스드'를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에 적용했다.아마존이 운영하는 OTT 서비스인 프라임 비디오는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5천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플랫폼이다.삼성전자와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가 지난 2017년 OTT 업계 최초로 'HDR10+'를 도입한 이래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 'HDR10+ 어드밴스드'까지 확대 적용했다.'HDR10+ 어드밴스드'는 새롭게 도입된'인
시흥시가 지난 27일과 29일 각각 포동 ‘새우개지구 437필지’와 광석동 ‘광석지구 101필지’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마무리하고, 토지의 새로운 경계와 면적 정리를 완료했다.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경계와 현황을 정확하게 조사해 디지털 지적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된다.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지적 정보를 바로잡아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이번에 사업을 완료한 새우개지구는 포동 20-11번지 일원 437필지(10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고려할 때 서울 동작구 흑석빗물펌프장을 현재 위치에서 증설하는 방안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나 의원은 4일 오전 흑석빗물펌프장과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대상지를 잇달아 둘러본 뒤 “국민 안전과 예산, 주민 신뢰 등 도시계획의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현 위치 증설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나 의원은 현재 빗물펌프장 부지가 주변에서 지대가 가장 낮아 방재시설 운영에 적합하다는 서울시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사업을
송파구의회는 지난 8월 3일 오후 2시 송파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방과 후 돌봄 현황과 자치구 과제』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주최자인 위정희 의원, 최옥주 재정복지위원장, 박순례, 김안나, 이희승, 채승우, 이승희 의원 등 송파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고태훈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학교희망교육 이사장,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대표 등 방과 후 및 돌봄 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이날 발제를 맡은 고태훈 이사장은 현재 초등학교 현장에 적용된 늘봄
강릉시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공직사회부터 소비촉진에 나선다. 전통시장을 찾고 지역 상권에서 직접 지갑을 여는 작은 실천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의 불씨를 키우겠다는 취지다.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을 본격화한다.첫 주자는 경제환경국이다. 시는 7일 경제환경국 직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릴레이 소비촉진 활
충북 청주서울탑안과와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충북본부가 지난 7일 경찰 공무원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서울탑안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경찰청 소속 공무원과 직계가족에게 전문 안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 대상자는 외래 진료와 검사 및 수술 시 비급여 항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주병 청주서울탑안과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강원과 대구·경북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9일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이번 순회경선 결과 발표를 ...
포항북부소방서는 기존 건물을 보전하면서 오는 2028년 신청사를 착공하는 방안으로 가닥잡혔다.C등급인 북부소방서는 2017년 11·15 포항지진의 영향을 받았고, 1987년 건립돼 경북도 내 가장 오래된 건물인 점이 있어 유지 결정에 대한 의견도 분분해 추가 논의 필요성도 제기
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칠곡 작은영화관에서 여름방학 맞이 ‘웃음ON! 시네마데이’를 운영해 관내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다온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아이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DeepSeek의 API 가격 인상 예고는 단순한 가격표 수정이 아니다. 그것은 생성형 인공지능 산업이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난 2년간
인천발 KTX의 연말 개통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이 최소 6개월 이상 걸리는 철도종합시험운행 절차에 착수조차 하지 못한 탓인데 현실적으로 내년 하반기에나 개통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이대로 괜찮나 교부금과 경남교육학생 줄어도 교육수요는 늘어대안은이재명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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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를 달리며 러닝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도시재생 가능성을 살펴보는 현장 실증 행사가 열렸다.울산 중구 다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 앵커사업단 지역협업센터는 8일부터 9일까지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현장 실증형 리빙랩 ‘UC다운-UP 런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 추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로,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남산루 등 지역의 자연·도시 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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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0일도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강원동해안과 영남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중국 동북부에 자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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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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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마’에 타들어가는 영남…농업용수 확보 비상
장마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경북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와 ‘경계’로 높아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남지역의 저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경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2.6%, 경북은 53.7%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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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회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 800명으로 낮춰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보건교사회가 학교보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행 36학급 이상에서만 허용되는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을 학생 수 800명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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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약도 연령·상황에 맞게”…한미약품, 유소아 상비약 라인업 주목
한미약품이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아이들의 설사, 복통, 발열 등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해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소아·가족 상비약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소아용 의약품의 복용 가능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복용 연령과 제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반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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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방한 경기서 화력쇼… 팀 K리그에 3-1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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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1동, 선풍기 전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은 지난 7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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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김안과, 충북청주FC에 유니폼·축구공 전달
충북청주FC는 지난 6일 청주김안과와 K리그 PlayONE 통합축구 선수단 유니폼 및 축구공 전달식을 열었다.전달식에는 서상진 청주김안과 원장을 비롯해 충북청주F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청주김안과는 충북청주FC와 3년 연속 협력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CSR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주김안과는 이번 통합축구와 2026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 모두 메인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다.이날 청주김안과는 충북청주FC 통합축구 선수단 24명에게 홈·원정 유니폼과 축구공을 전달했다.서상진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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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임서우 가족, 잡곡 기탁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임지우·임서우 아동 가족은 지난 7일 청원구 내덕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잡곡 10 kg짜리 5포를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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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사천동 통장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골목길, 주택가 등을 돌며 불법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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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은 불편, 이제는 끝내자"…흥업면 대안3리 폐기물 문제 해법 찾기
“특별한 것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마음 놓고 창문을 열고, 악취와 먼지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이면 좋겠습니다.”원주시 흥업면 대안3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최혁진 국회의원은 지난 6일, 흥업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들과 원주시 관계부서,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흥업면 대안3리 폐기물 처리장 문제 개선을 위한 주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대안3리 주민들이 호소해 온 문제는 하루이틀의 일이 아니다. 마을에 위치한 폐기물 사업장이 운영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