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허브와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 개발에 착수한다. 여권과 결제수단을 한 번만 등록하면 택시·배달·쇼핑 등 국내 주요 앱에서 추가 인증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하반기 출시가 목표다.1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양사는 전날 '방한 외국인 결제 편의성 개선 및 공동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하고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 및 선불카드를 내놓을 계획이다. 해당 선불카드는 자국 화폐로 충전해 국내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또
○…경찰서에서 분실물로 보관되던 지갑에서 40여만원 상당의 금품만 사라져 경찰이 조사에 착수.1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유성경찰서 어은치안센터에 `지갑을 주웠다'는 한 시민의 분실물 습득 신고가 접수.당시 지갑에는 42만원 상당의 현금과 백화점상품권이 들어있었고, 어은치안센터 경찰관 역시 액수를 확인한 후 분실자 A씨에게 이러한 사실을 전달.경찰서를 방문해 지갑을 돌려받고 보니 지갑 속에 있던 현금과 상품권만 사라진 것을 확인한 A씨는 정확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 경찰 담당자 등을
하드웨어의 스펙 경쟁이 상향 평준화된 요즘, 게이밍 기어 시장의 승부처가 ‘숫자’에서 ‘감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반응 속도와 폴링레이트를 넘어, 자신의 정체성과 취향을 대변할 수 있는 특별한 기어를 원하기 시작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게이밍 기어 업계가 주목하는 필승 전략은 바로 ‘서브컬처 IP와의 전략적 컬레버레이션’이다. 과거 일부 마니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애니메이션이나 미소녀 게임 등 서브컬처 콘텐츠는 이제 막강한 구매력을
코레일유통이 6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기차 여행객과 역 이용객들의 지갑 부담을 덜어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른 무더위가 시작된 6월을 맞아 식사 대용 간편식부터 시원한 디저트까지 한 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금요일 출퇴근길이나 여행길에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질 ‘레일 든든 풀리데이’ 간편식 증정 행사가 열린다. 매주 금요일마다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인기 메뉴인 '유부초밥' 또는 '햄치즈김밥 유부초밥'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시원한
 충남도는 23일 도청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도는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친근하게 접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선 어린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맞춤형 시각 콘텐츠와 일상 물품을 활용해 이벤트를 펼쳤다.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원리를 담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상영한 후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캐릭터 동전 지갑’을 배부해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도는 이번 행사가 미래세대
국내 간편결제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월렛이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900만명을 돌파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국내 시장 우위를 바탕으로 브라질 국가 결제망까지 연동하며 글로벌 지갑 플랫폼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삼성월렛은 지난 5월 기준 국내 페이 앱 가운데 월간 사용자 1904만명을 기록해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다.삼성월렛에 이어 카카오페이는
국세청이 이달 해외금융계좌 신고기간을 맞아 납세자 문의가 많은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문답을 공개했다.특히 공동명의 계좌, 해외주식, 가상자산 지갑, 조세조약상 외국 거주자 판정 등 최근 관심이 높은 쟁점에 대한 신고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국세청은 4일 해외금융계좌 및 해외신탁 신고제도 관련 주요 질의응답 자료를 통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는 매년 보유 현황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제도인 만큼 전년도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연도 신고요건 충족 시 다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우선 지난해 신고한 해외금융계좌의 잔액 변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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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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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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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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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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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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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행정시장 책임제...성과협약제 도입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내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에서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를 도입한다.위 당선인은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민원인들이 행정시를 찾아가도 ‘그건 제주도에 물어봐라, 도지사가 하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연출돼 왔다”며 행정시장 책임제 필요성을 밝혔다.2년 임기의 임명직 행정시장은 인사권·예산권 제약으로 책임 행정 실현과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 당선인은 행정시에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고 그 달성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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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제19대 김대권 수성구청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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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김대권 수성구청장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외부 초청 인사 없이 정례 조회에서 직원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날 신암선열공원과 앞산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김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문화가 도시의 활력과 경제를 만드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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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TOP3!
앞선 기사를 살펴보면 실제 불만의 출발점은 다른 곳에 있었다. 평가 기준은 명확한지, 성장 경로는 보이는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지 등 결국 '어떻게 일하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였다. 그렇다면 실제 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를 바꾸고 있을까.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사례 세 곳을 살펴봤다. TOP 3. 한컴, 속도감 있는 피드백 문화를 만들다!‘내가 기여한 그 일, 어디로 갔지?’많은 직장인은 열심히 일하지만 무엇이 성과였는지,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혹은 왜 받지 못했는지 알지 못한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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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년 영상 제작 지원 ‘청년 크리에이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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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청년 크리에이터’를 다음 달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공모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구·경북 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청년 시트콤 부문 ▲뚜비 애니메이션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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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건강하게 만드는 치유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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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국가통계포털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0.3%가 65세 이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앞으로도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36년에는 30%, 2050년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노년기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025년 기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전남, 경북, 강원, 전북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된 대도시보다 농촌과 자연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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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2026년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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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오는 7월 21일 오후 3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 7월 강연을 개최한다. ○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는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구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운영하는 북구의 대표 명사 특강 프로그램이다. 매년 수준 높은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