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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50년 이상 거주 '토박이' 찾는다…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혜택

4시간전
도봉구는 구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8월 7일부터 27일까지를 ‘토박이 집중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대상 주민을 모집한다.

토박이 선정 대상은 도봉구 거주 기간이 50년 이상인 주민이다.

타 지역으로 전출한 이력이 있어도 도봉구에 거주한 기간을 모두 합쳐 50년이 넘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50년간 계속해서 도봉구에 거주한 주민만이 대상이었으나, 올해 8월 조례 개정으로 기준이 완화되었다.

도봉구는 제도가 시행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408명의 토박이를 발굴했다.

토박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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