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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저연차 직원 청렴워크숍 개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지난달 29일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입사 3년 차 이내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저연차 직원 청렴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직원의 실무 적응을 돕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회계·계약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청렴 규정을 익혀 올바른 업무 습관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

1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자체 종합감사 주요 지적 사례 ▲자주 발생하는 회계·계약 실무...
농협경제지주가 전국 농협 쌀 가운데 품질과 밥맛이 우수한 10개 브랜드를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로 선정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전국의 우수한 농협쌀 브랜드를 발굴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농협은 지난 2004년부터 농협쌀의 품질과 품종, 밥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농협 쌀 브랜드 가운데 연 매출 10억원 이상, 단일 품종 등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신규·여성 조합원들과 협동조합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조합원의 역할과 농협 경영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합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다졌다.대경사과원예농협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종합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신규·여성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규·여성 조합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신규·여성 조합원들에게 협동조합의 가치와 대경사과원예농협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100년을 함께 만들어
극심한 물 부족에 농민 간 ‘물싸움’까지200평 논에 300톤 퍼부어도 해갈 요원벼 이삭 형성기 직격탄…수확량 감소 불가피“특별재난지역 선포·농업용수 대책 마련해야” 지난 6일 경북 경주시 내남면의 한 논.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진 논바닥 위에서 잎끝이 누렇게 변한 벼들이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물을 대도 갈라진 틈으로 순식간에 스며들 뿐 논바닥에는 좀처럼 물이 차지 않았다.유례를 찾기 힘든 가뭄과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경북 경주와 포항을 비롯한 영남 동남부지역 농촌을 집어삼키고 있다. 현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한 농어업·농어촌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전담 추진체계와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제2권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영남권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단위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경북지역 여성농어업인과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여성
중소농·노지 스마트농업 확산···AI 제품 25개 상용화 추진국산 원료·계약재배 확대···농자재·재해·소득 안전망도 강화 농업이 거대한 전환점에 섰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농작업 현장으로 들어오고 푸드테크·그린바이오·디지털육종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K-푸드 수출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외연을 확장 중이다.다만 농업 현장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이상기후로 농작물 피해가 일상화됐고 비료·사료·유류 등 농자재 가격 불안은 농가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 또한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
8개 주정사 참여…기존 계약물량 포함 총 6만5000톤올해 생산량 47% 급증…산지가격 하락 방어 나서 정부와 주정업계가 올해 과잉 생산된 보리 2만5000톤을 주정용으로 특별 매입한다. 기존 계약재배 물량 4만톤을 포함하면 총 6만5000톤의 보리가 주정용으로 공급돼 산지가격 하락을 막는 데 힘을 보탤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롯데칠성음료와 MH에탄올, 서안주정, 서영주정, 일산실업, 진로발효, 창해에탄올, 풍국주정공업 등 8개 주정회사가 2026년산 보리 과잉 생산 물량을 특별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씨를 지난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청년재단과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등
제주시, 마을을 이끌 핵심 리더 키운다‘2026 제주시 리더 아카데미 심화과정’ 운영 제주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마을 만들기 종합지원센터는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이끌어갈 지역 핵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제주시 리더 아카데미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심화 과정은 마을 만들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넘어 주민과 행정 간 소통, 주민 갈등 조정,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자료 제작 등 마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교육은 8월 25~26일과 9월 1~2일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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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지난 7일 전국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수시모집 입시 결과를 안내하고, 참가 교사들에게 모의 서류평가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INU 학생부종합전형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국 고교 교사 91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최병조 교학부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수시모집 입시 결과 공유 ▲2027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요소 설명 ▲모의 서류평가 실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대면 행사에 앞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NHN KCP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29억8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8.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 회사의 2026년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잠정 매출액은 3663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2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29억8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2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해 큰 피해를 끼쳤던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상하이 육상에 상륙해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1
김만식 기자 =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지난 8월 7일 충북메타버스지원센터에서 행복이가득한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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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 3건이 강원특별자치도와의 협력 테이블에 올랐다. 공공기관 유치부터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정상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적기 개통까지 지역의 산업·관광·교통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속초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속초시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 3건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안하며 도와 시·군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속초시는 지난 8월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개별입지 적극 검토 ▲속초항 국제여객터미
금융감독원이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법 회계처리 과정에서 피투자기업의 재무제표 오류를 그대로 반영해 투자주식과 지분법 손익을 과대계상 한 사례를 공개하며 공동기업 재무제표에 대한 면밀한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금감원은 지난해 하반기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 다섯 번째 사례로 '공동기업투자주식 지분법 평가 오류'를 선정해 29일 소개했다.해당 사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적용과 관련된 것으로 2025년 감리에서 지적됐으며 회계결산 대상 기간은 202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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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2026 다문화교육 전문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과 학교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다문화업무 담당자와 지원단, 연구회 회원 및 관심 교원 등 30명이 참여한다.교육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무게를 뒀다. ▲다문화교육 정책과 ▲다문화감수성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한국어 교육과정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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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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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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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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