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국제무역선을 이용한 마약밀수가 지속적으로 적발됨에 따라 항만 구역을 선박 특성에 따라 무역선이 입항하는 국제항 구역과 요트가 입항하는 마리나항 구역으로 이원화하고, 단계별로 촘촘한 감시단속체계를 구축해 관세행정 전체 관점에서 감시 틈새를 메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국제무역선이 드나드는 국제항 구역에서는 접안 전 단계부터 부두 밖까지 이어지는 삼중 감시단속 체계가 강화된다.
국제무역선의 입항 단계에서는 관세청이 사전에 입수한 경유지 정보 등을 분석해 마약 우범국을 출발 또는 경유한 선박 중 위험도가 높은 선박을 대상으로...
올 7월 현재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25곳 중 세무대 및 영남 출신과, 서장역임 1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의 지난 6월 30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이다.본지 분석 결과, 총 25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8명으로 전체의 72.0%를 차지했다. 함민규과 이기각, 이연선 등 3명이 7기, 노충환과 최찬민, 성병모 8기, 이창수·장영일·임상훈·이성일 9기, 김치태·김해영·강찬호·김성미·김정태 10기
유형자산에 대한 회계정책을 변경한 이후에도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 회계처리를 종전 방식대로 유지하면서 관계기업투자주식과 기타포괄손익을 과소계상한 사례가 금융감독원 회계감리에서 지적됐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하반기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로 '관계기업투자주식 지분법 오류' 사례를 공개하고 회계정책 변경 시 지분법 적용 과정에서도 회계정책의 일관성이 유지되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감원이 공개한 사례에 따르면 A사는 지난 x6년 취득한 관계기업 X사 지분에 대해 별도재무제표에서는 원가
정부가 휴가철과 추석 연휴, 핼러윈 등 마약류 범죄 증가 우려 시기에 맞춰 3개월간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해외를 통한 마약 밀반입 차단부터 클럽·유흥주점 내 유통, 케타민 등 의료용 마약류 불법 취급까지 마약류 범죄 전 과정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정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해외여행 증가가 예상되는 8월 휴가철, 국내외 이동량이 늘어나는 9월 추석 연휴 전후, 클럽 등 유흥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10월 핼러윈 시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철도공사가 주식회사 에스알의 영업을 양수하고, 주식을 취득하는 건에 대해 고속철도 여객운송업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낮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지난 3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지난 2월 말 코레일은 SR의 고속철도 영업양수 건에 대해 공정위에 사전심사 요청했으며 지난 7월 공정위의 사전심사 승인 후 코레일·SR 간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코레일은 이 영업양수 건에 대해 지난 7월 말일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했다. 코레일은 정부가 보유하던 SR 주식
금융위원회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 아파트의 잔금대출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별도 지침을 내렸다는 언론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금융위원회는 30일 설명자료를 통해 "하반기 입주단지 상황 등을 바탕으로 향후 집단대출 관리방향을 검토하고 있으나 특정 단지에 대해 잔금대출 관련 지침을 내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는 이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한 '강남 덮친 대출 공포…은행 디에이치 방배 LTV, 분양가 기준으로 변경'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이다.금융위원회는 "하반기 입주단지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미국 정부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쿠드스군을 지원한 혐의로 제재해 왔던 이라크 항공사 플라이 바그다드와 소속 항공기 두 대를 제재 명단에서 해제했다. 다만 항공사 대표 개인에 대한 제재는 그대로 유지됐다. 5일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에 따르면, 이날 특별지정제재대상자 명단에서 플라이 바그다드 에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8월 한 달간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벼 재배면적이 1,000m2 이상인 농가다.해당 농업인은 8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되, 농지가 여러 읍·면·동에 있는 경우에는 벼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여러 시·군에 농지를 둔 농업인은 벼 재배면적
심혈관계 신약 기업 메지온의 김원근 전무가 소유한 메지온 주식 수량이 1859주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6일 주식 수는 1859주, 지분율은 0.00%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6일 보통주가 1859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859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5만2700원부터 5만3500원까지로 기재됐다.메지온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980억원, 부채총계 808억원이며 자본총계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재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신임 대표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인프라/디지털전환부문장, 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합류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를 역임하며 카카오톡의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 및 운영을 담당했다.이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주력 사업인 AI 인프라, 하이브리드 GPUaaS를 필두로 사업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세종시 청소년들이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유산의 회복과 활용을 위한 ‘실전형 문화재 환수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는 지난 5일 청소년 7명이 남지은 문화유산회복재단 국제협력실장을 대상으로 첫 번째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시교육청 ‘동네방네 프로젝트’와 연계 진행되며 문화유산회복재단과 역사를 전공한 청년 사회적기업 ‘아키오스코프’가 고운청소년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지식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청소년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제 문화재 환수 과정을 이해하고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3일 가뭄으로 인한 물부족 극복을 위해 창녕군립수영장, 남지국민체육센터 2곳에서 공단 직원들과 이용객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 아껴쓰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물 절약 실천방안 홍보물 배부와 물 절약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이용객의 물 절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서약서에는 샤워 시간 반으로 줄여 50% 절수, 샴푸·비누칠할 때 물 잠그기, 양치할 때 물컵 사용으로 70% 절수 등 생활
정부가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해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철강, 조선, 자동차, 바이오 등 기존 주력 산업에 인공지능 AI를 접목해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후에도 성장 동력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배경을 설명하며 “반도체 시장을 전략 자산으로 가져가기 위해선 속도전이 불가피한 정도가 아니라 더 빠르게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미국 정부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쿠드스군을 지원한 혐의로 제재해 왔던 이라크 항공사 플라이 바그다드와 소속 항공기 두 대를 제재 명단에서 해제했다. 다만 항공사 대표 개인에 대한 제재는 그대로 유지됐다. 5일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에 따르면, 이날 특별지정제재대상자 명단에서 플라이 바그다드 에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가 오는 8월 10일 진북면 지산1길 71에서 성산구 대원로66번길 13으로 청사를 이전하고 신청사에서는 8월 1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진북면의 농산물유통과 청사는 마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있던 곳으로 현재 농산물 유통 관련 업무를 비롯해 각종 농업 관련 교육이 개최되었다. 인근 농업인과 관련 민원인의 방문이 많았던 만큼 청사 이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와 안내를 강화했다.시는 기존 청사에 안내문과 청사 외부에 현수막을 게시해 청사 이전 사실을 알리고, 구산·진동·진북·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