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의료용 소재·기기 기업과 7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 확장에 나섰다.군은 23일 창영케미칼㈜, 창영메디칼㈜ 최창희 대표이사와 양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총 7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서 창영케미칼은 휴먼스마트밸리 내 1만1571㎡ 부지에 350억원을 투입해 의료용 PVC 컴파운드 및 튜브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의 신규 채용을 약속했다.1998년 설립된 창영케미칼은 의료용 PVC 배합·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에 원재료와 튜브 제품을
1994년 9월 문을 연 동두천 '황주식당'은 매일 신선한 한우 특수부위를 직접 공수하며 지역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아들이 가업을 이어받아 경영에 참여하는 등 '백년을 잇는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1977년 창업한 성남의 '대광통상' 역시 의료용 밴드와
의료용 미생물 검사장비 기업 아스타는 2월 10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증자로, 에스디바이오센서에 120만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8720원으로, 기준주가 9679원 대비 10% 할인된 금액이다. 납입일은 2026년 2월 24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3월 18일이다.조달된 자금 104억6400만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아스타는 12월 결산법인으로,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계는 86억원, 부채총계는 44억원, 자본총
윤준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이 유해성분 농도가 낮은 대마인 ‘헴프’를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전 과정에 대한 국가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헴프산업 육성 및 헴프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지난 25일 대표 발의했다.현행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은 대마를 산업용·의료용 등 용도 구분 없이 일괄 규제하고 있다. 대마초와 그 수지 및 이를 원료로 한 제품 등을 통합해 마약류로 관리하면서,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농
의료용 영상진단장비 전문 기업 제노레이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제노레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1080억4206만7262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1069억8186만603원 대비 1%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억674만9640원을 기록해 전년 영업이익 65억909만4243원에서 적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2억7727만1662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25억
의료용 재활로봇 전문 기업 피앤에스로보틱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억240만6502원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억3947만8060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억4997만3250원으로 전년 대비 18.4% 늘었다.피앤에스로보틱스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연구개발비 증가와 매출 인식 시점 차이에 따른 일시적 영업이익 감소를 들었다.최근 실적
의료용 미생물 검사장비 기업 아스타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할 수 있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정정신고로, 정정 사유는 신규담보계약이다. 정정 내용에는 최대주주 조응준의 지분율이 19.98%로 기재됐고, 누적 담보제공 계약건수는 1건으로 반영됐다.아스타의 최대주주 조응준은 공시일 현재 보유주식 303만3167주를 담보로 제공했다. 채권자는 에스디바이오센서이며, 담보권 종류는 등록질이다.담보설정금액은 241억1367만7
의료용 미생물 검사장비 기업 아스타가 2월 10일 공시를 통해 에스디바이오센서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도인은 조응준 외 1인으로, 변경 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다. 양수인은 에스디바이오센서로, 변경 예정 최대주주가 된다.계약 내역에 따르면, 양수도 주식수는 412만7204주이며, 1주당 가액은 7950원이다. 양수도 대금은 총 328억1127만1800원으로, 계약금 30억원, 중도금 210억원, 잔금 88억1127만1800원으로 구성된다. 잔금
의료용 미생물 검사장비 기업 아스타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25억5486만7866원으로 전년 대비 36.4% 개선됐다고 25일 공시했다.아스타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30억3481만914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33억5470만6693원 대비 9.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5억5486만7866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40억1872만4616원보다 손실 폭이 줄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33억7130만6645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손실 38억637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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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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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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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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