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삼성전자 임직원과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이달 5일부터 이틀간 삼성전자 사업장 인근인 수원시 및 구미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을 진행하는 데 이어, 오는 9월 17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관련 탐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 조사·연구와 보전을 비롯해
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국회의원은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자금이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지역경제에 재투자될 수 있도록 하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5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정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해 왔지만, 기관은 지방으로 이전했어도 정작 공공기관의 막대한 자금은 여전히 시중은행에 집중되는 이른바 ‘몸은 지방, 돈은 수도권’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실제 부산지역 상황은 더욱 뚜렷하다. 부산경실련이 조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해태제과식품㈜에 대해 감사인 지정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증선위는 제16차 회의를 열고 해태제과식품의 2016~2019년 결산 재무제표에 대한 조사·감리 결과를 심의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증선위 조사 결과 해태제과식품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할인 및 판매장려금에 대한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등의 방법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계상 한 것으로 나타났다.과대계상 규모는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이 제출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하며 양사 합병을 둘러싼 쟁점거리 중 하나인 마일리지 개편 논란을 일단락했다.이번 확정안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소비자는 합병 후 10년 동안 기존 마일리지를 공제 기준 변경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대한항공 마일리지로의 전환 비율과 우수회원 등급 매칭 기준도 구체화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이 제출한 마일리지 통합방안 최종안을 지난 14일 승인했다. 이는 지난 2022년 5월 양사 간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 당시 부과된 시정조치
서울시는 토지·주택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9월분 재산세 4조8236억원을 확정해 총 443만건의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우편 고지서와 이메일·앱·금융앱·KT모바일 등 전자고지는 지난 10일부터 순차 발송 중이다.재산세는 매년 6월1일을 과세기준일로 해 주택·토지·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하고 있다. 7월에는 주택분의 50%와 건축물·항공기·선박에 대해 부과하고, 9월에는 토지분과 나머지 주택분 절반이 부과된다. 이번 9월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올해 9월분 재산세 부과액은 전년도 4조4285억원 대비 3951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 현장에서 진행한 성우 토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원작 애니메이션 주역 성우 3인이 무대에 직접 올라 게임을 소개하고 라이브 시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넷마블은 21일, 지난 20일 열린 TGS 2026 무대에서 성우 토크쇼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TGS란 매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국내외 게임사들이 신작을 처음 선보이는 무대로
최저점을 향해 곤두박질치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하락세가 멈췄다. 매주 최저치를 경신하던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주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9주 연속 증가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찍었다. 집권 1년 3개월 만에 민심 이반이 심상치 않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지난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자신의 사법 리스크 관련해 연임 및 공소취소 논란
대구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염색산업 근로자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전까지 총 2,960명에게 1인당 평균 52만 원의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금을 지급한다.‘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섬유·염색업계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이에 따른 근로자의 소득 감소와 고용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가 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제주도내 모 해양폐기물 처리 업체가 서귀포시 중산간 일대에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인근 마을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21일 서귀포시 돈내코마을회 토평자원순환시설설치저지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도내 모 업체가 토평동 일대에 해양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업체측은 폐부표 등 합성수지 제품을 처리하는 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토평동 마을회와 산록도로 남쪽 중산간 일대 마을회 소유 토지 임대를 위해 협의를 진행중인 단계로 알려졌다.논의가 진행되자 바로 인근 돈내코 마을 주민들은 반발하며,
목포시가 추석 연휴 4일간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시는 종합지원반을 중심으로 ▲교통 ▲재난안전 ▲보건위생 ▲복지 ▲관광 ▲생활민원 ▲일반민원 등 8개 분야 대책반을 편성하고, 공직자 212명을 투입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8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전통시장 7개소 주변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은 연휴 기간 한
KAIA, 9월 9일~10일 떠이닌 실증현장 점검… 떠이닌성 DoST·DoAE와 국제감축사업 후속 추진 협의K-BEST-AgriC, 바이오차 사업화 추진 LOI 서명… 15일 반탄화설비 누적 30일 운전 목표 달성 대한민국 국토교통R&D 성과가 베트남 실증에서 성과를 나타내며 앞으로 국제감축사업과 상용화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고등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K-BEST 연구단은 베트남 떠이닌성에 구축한 바이오매스 반탄화 실증설비가 9월 15일 기준 누적 30일 운전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추석 연휴 전북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두 박물관이 추석을 맞아 '세시풍속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추석맞이 복 한마당'이 열린다. 넉넉한 수확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했던 옛사람들의 '복'을 주제로 전시 연계 활동지와 만들기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가을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도심 전역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시는 공무원과 지역내 사회·주민단체 회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버스터미널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