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13일, 14일, 20일, 21일 총 4일간 교래자연휴양림과 곶자왈생태체험관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조사 프로그램인 ‘2026 곶자왈 생물종 탐사’를 개최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2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곶자왈 생물종 탐사’는 제주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생태 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13·14일, 20·21일 등 총 4일간 교래자연휴양림과 곶자왈생태체험관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조사 프로그램 ‘2026 곶자왈 생물종 탐사’를 개최한다.프로그램은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다. 13·14일에는 조류 심화 과정과 곤충 심화 과정, 20·21일에는 조류 입문 과정과 곤충 입문 과정이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20명씩 총 160명이다.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곶자왈을 탐사하며 조류와 곤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국내 시장에서 PC 케이스, 쿨러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다크플래쉬'는 난강전시장 2홀 1층, Q0524에서 부스를 운영한다.다크플래쉬는 과거 '탐사'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했었고
윤석열 정부 때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렸던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이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추진된다.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은 포항 동쪽 해역의 동해 8광구와 6-1광구 일대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탐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윤석열 정부 시절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며 주목받았지만 한 차례 탐사 실패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사업이다.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로 있던 제1야당 민주당은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사업성이 없는 세금 낭비 사업이라며 강력히 반대했다.아이러니하게도 정권이 바뀌자 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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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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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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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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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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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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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 ‘전기사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전기위원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독립적인 전력시장 감독기구인 한국전력감독원을 신설하는 내용의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전기사업 허가, 기본공급약관 인가, 전력시장·계통 관리 등 주요 권한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담당하고 있어 전력시장 변화에 대한 독립적·전문적 판단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전기위원회는 심의·자문 기능에 머물러 있어 전기요금 결정 과정의 중립성과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이에 개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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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육상팀 KAAF배 전국육상대회서 ‘맹활약’
충북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달 19일부터 5일간 경북 예천에서 열린 ‘KAAF배 제54회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수확하는 맹활약을 펼친데 이어, 임예진 선수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겹경사를 맞았다.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상윤 선수는 남자 1500m 금메달과 5000m 은메달을 휩쓸며 중장거리 종목의 강자임을 증명했다.특히 올해 충주시청에 입단한 이 선수는 올 한 해 전국대회에서만 총 5차례 입상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팀의 확실한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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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충주미래위원회’ 단양·제천서 성공적 공약 이행 해법 찾는다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주요 공약의 성공적인 이행과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미래위는 지난달 30일 단양군과 제천시의 우수 시책 현장을 방문해 실무 중심의 벤치마킹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충주의 실정에 맞게 재설계해 민선 9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래위는 우선 ‘단양관광공사’를 방문했다. 이동석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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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특수·통합교사 연수 실시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교사를 대상으로 ‘다름을 품은 교실, 같이 크는 학교’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협력수업 기반의 통합교육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편적 학습설계 및 평가조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무엇보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실제 협력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강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사로는 수송중학교 한민 특수교사와 김소희 국어교사가 참여해 통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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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차 전지’ 안전 배출 전용 수거함 확대 운영
충북 충주시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이어폰 등에 널리 쓰이는 ‘2차 전지’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최근 일상생활에서 중소형 전자제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일반 종량제 봉투나 재활용품에 섞어 배출할 경우 수거·처리 과정에서 압착과 충격으로 인한 화재·폭발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배출을 돕고 유독 물질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 및 유용 금속자원 재활용을 위해 수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