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생물 연구 및 서식지 보전 ▲희귀종 복원 및 방사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력 ▲탄소중립 실천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민인식 제고 ▲기후변화 대응 정보 공유, 홍보 및
HD건설기계가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경주국립공원 내 멸종위기종 보호 등 생물다양성 보전에 나섰다.HD건설기계는 국립공원공단과 최근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지속가능한 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경주국립공원에서 ▲애기송이풀 보호 활동 ▲멸종위기종 서식지 관리·모니터링 ▲재난 취약지 정비 및 복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애기송이풀은 계곡의 서늘한 지역에 서식하는 한반도 고유종으로 국제자연보전연맹 기준 ‘취약’ 등급의 멸종위기종이다. 특히 애기송이풀 서식지는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2025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한샘숲 3호’ 조성을 마쳤다.한샘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일대에 위치한 한샘숲 3호에 약 1,500그루의 산벚나무를 식재해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했다.산벚나무는 생명력이 강해 척박한 환경에서도 산불 피해지의 지력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수종이다. 대표적인 밀원수로서 꿀벌 등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곤충들의 먹이원이 돼 산림 생물다양성 복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
제주 생태계의 허파인 곶자왈의 생물다양성을 직접 탐사하고 기록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은 ‘2026 곶자왈 생물다양성 프로젝트–곶자왈 대탐사, 제주 생명을 기록하다 : 새와 곤충편’을 오는 5월 24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대정읍 신평곶자왈과 무릉곶자왈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곶자왈은 팔색조를 비롯한 다양한 조류와 개가시나무, 솔잎난 등 식물, 비바리뱀 같은 파충류 등 멸종위기야생생물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종가시나무와 구실잣밤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가는쇠고사리, 홍지네고
3주전
인천시교육청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유아 생물다양성 교육자료를 이달 중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들이 자연환경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보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자료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개발한 ‘생김새가 너무 다른 새 이야기’, ‘쑥쑥! 자라는 식물 이야기’, ‘나풀나풀 나비 이야기’ 등 3종의 콘텐츠로 구성했다.지원 대상은 2026년 유·보 이음교육 거점 유치원과 어린이집, 도서 지역 소규모 유치원 등이다.각 교육기관은 배부 자료와 국립생물자원관의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해 보다 입체적인 교
HD건설기계가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경주국립공원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나선다. 멸종위기종 보호와 재난 취약지 정비를 포함한 중장기 관리 기반 구축이 핵심이다.23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최근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국립공원공단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경주국립공원에서 애기송이풀 보호 활동과 멸종위기종 서식지 관리·모니터링, 재난 취약지 정비 및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애기송이풀은 계곡의 서늘한 지역에 자라는 한반도 고유종이다.
한국양봉산업발전협의회는 올해 아까시나무 꽃 개화 상태를 점검하고, 생물다양성 및 생물계절 변화 조사와 더불어 아까시꽃꿀 작황을 예측하기 위한 ‘2026년 민관합동 현장 실태조사’를 오는 6~8일부터 남부권역인 전남 장성과 경남 창녕 지역을 선두로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꿀벌 이상 현상 조사 또는 꿀벌 비 적응 요인
해양환경공단은 22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주식회사 포스코 임직원 대표 재능봉사단이다. 지난 2009년 창단 이래 지역사회 해양쓰레기 수거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의 근거가 될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 는 21일 ‘하구 복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우리나라 하구는 육상과 해양이 만나는 전이대로서 수질 개선, 홍수 완화, 탄소흡수, 어류의 산란·서식 등 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매립과 수문시설 등의 설치, 수자원 개발 등으로 하구 본연의 기능이 약화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14일 전북 진안군 용담댐 홍수터에서 ‘네이처 포지티브 소생태계 복원 행사’를 했다.홍수터는 홍수 발생 시 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류 지역의 수위 상승을 억제하는 댐 주변 저지대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수자원 시설물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네이처 포지티브’는 자연 훼손의 중단을 넘어 생물다양성을 증진해 자연을 회복세로 전환하려는 국제적 목표를 뜻한다.수자원공사와 국립생태원장은 행사에 앞서 용담댐 홍수터에 식생 기반 정비 및 토양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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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도전' 제주SK, FC서울전 선발 라인업 발표...'토비아스 명단제외'
2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이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권기민, 정운, 임창우, 김건웅, 최병욱, 김준하, 신상은, 김신진.지난 부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던 토비아스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탈로와 이창민도 이날 경기 복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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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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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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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미래생명자원 대표
반려동물영양제·계란유통 사업다각화로 업그레이드 해외시장으로 영토 확장...기술력 무장 '원헬스 기여' 지난 3월 26일 취임한 이재환 미래생명자원 대표. 그는 “97년 설립됐다. 회사이름처럼, 미래 사회에 생명을 불어넣는 자원을 30여년 개발·공급해 오고 있다”고 미래생명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축산경쟁력은 사료품질에 달려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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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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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용담·오라에 유료 공영주차장 3곳 조성
제주시가 연동과 용담이동, 오라이동 일대에 유료 공영주차장 3개소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은 교통 혼잡 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무료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거나 신규 유료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제주시는 공영주차장 118개소를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주차 수요와 주거 밀집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 연동 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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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안전리더 중심의 대·중소 상생 합동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14일 청주 소재 ㈜원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주상복합 건설현장에서 건설업 안전리더 중심 대·중소 상생 안전문화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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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청렴도 등 주제 놓고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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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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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인천에서 299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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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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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