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이 먹거리 생산을 넘어 생물다양성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6회 전국생물다양성대회가 지난 9일 전북 완주군 고산면 고산미소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과 전문가, 지역주민, 어린이 등이 함께 논 생태계를 직접 살펴보고 친환경농업과 생물다양성의 관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고산면 일대 논에서 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논생물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논의 물속과 벼 사이, 논둑에서 살아가는 수서생물과 곤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