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성고등학교 이성일 수석교사가 인공지능과 고교학점제 시대를 살아가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공부법 지침서 ‘질문하는 공부’를 출간했다.이 수석교사는 윤리 교사로 35년을 재직했고 이 가운데 수석교사로 13년간 교단을 지킨 현직 교사다. 12년 동안 ‘질문이 있는 교실’을 실천하며 400여회 강연으로 현장 중심의 질문 수업을 전국의 교사와 학부모에게 소개해 왔다.‘질문 수업 레시피’ ‘얘들아, 하브루타로 수업하자!’ ‘하브루타로 교과수업을 디자인하다’ 등 8권의 책을 집필하며 배움을 실천으로, 실천을 나눔으로 이어가는 교육
"지금 공부 안 하면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합니다." 개그맨 박명수의 '어록'으로 유명한 말이다. '어록' 소리까지 들으며 두고두고 회자되는 걸 보...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이번에는 ‘AI 공부’에 나섰다.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이 15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최근 행정은 물론 산업·교육·복지 등 사회 전반에 AI가 빠르게 파고들면서 지방의회도 예외가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의원들이 AI를 제대로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는 것이다.연구모임에는 오수정 대표를 비롯해 이주연 간사, 장정순·황재욱·이교우·박희정·임현수·김종억·심정은 의원 등 9명이 참여했다.
1주전
'이명숙 시인 등단기념 시낭송회'가 8월 26일 오후 6시, 배다리 마을사진관 다행 갤러리 룸에서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명숙씨는 처음부터 시인이 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키우며 장애인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들과 소통하는 방식과 언어를 알리고 싶었던 마음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같은 장애아를 키우고 있는 지인이 에서 진행하는 글쓰기 강좌를 소개했는데, 이를 함께 하면서 문학을 만났다. 맘톡 참여자과 자유롭게 자기 이야기를 쓰다가 재능을 알아본 지인이 공부 적극 권해 지난 202
새 학기를 앞두고 챗GPT가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알려주는 데서 벗어나 강의자료를 분석하고, 퀴즈와 플래시카드까지 제공하며 학습 과정을 관리하는 방식이다.2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오픈AI는 스터디 모드와 대학생용 플러그인 등을 통해 챗GPT를 이해 중심의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핵심은 정답을 바로 내놓는 방식이 아니라 학습 과정을 돕는 데 있다. 스터디 모드에서는 사용자가 질문을 하면 챗GPT가 단계별 질문과 힌트를 제공하
서울 송파구가 ‘제3회 송파구 어린이 사생대회’를 연다. 관내 어린이집 274곳에 다니는 아동 6천여 명이 참여한다.올해 3회째를 맞는 대회는 아직 말과 글이 서툰 아이들이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세상과 만나는 자리다. 3년을 이어 오며 송파구를 대표하는 어린이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이번 대회의 그림 주제는 행복한 가족, 신나는 놀이, 아름다운 사계절, 반가운 친구,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즐거운 공부 총 6가지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모습들로 선정했다. 재료에도 제한이 없어 연령에 따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8월 29일 광안XtoZ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전국의 초등학생 가족이 함께하는 「광안리 가족토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자녀와 가족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아이들이 가족을 대표해 자신의 생각을 직접 표현하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대회에서는 가족·미래·일상·지역·환경·교육 등 6가지 주제가 라운드별로 현장에서 공개됐다. 가족 간 비밀, AI 시대의 영어 공부, 광안리의 낮과 밤, 여름과 겨울 등 일상에서 쉽게 공감하면서도 서로 다른 의견이
수행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절에 가서 뭐하는데? ‘수행’이라고 답하고 싶지만 그 말이 갖는 무게 때문에 그렇게 답하지 못한다. 그래서 하루 일과를 나열하는 걸로 대신한다. 대체로 네 시 기상, 11시 취침, 낮잠 두 시간, 가만히 앉아 있기 여섯 시간, 경전 공부 댓 시간, 108배, 산책 및 요가 두 시간 남짓, 밥 먹고 어영부영하다보면 하루가 후딱 지나간다.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은 워치로 탐지해보면 자는 시간으로 잡힌다. 그래서 하루에 한 13시간 정도는 자는 걸로 잡힌다. 그러니 누가 ‘절에서 뭐해?’라고 물으면 난 ‘자’라
국가교육위원회가 대입제도 대수술을 예고한 가운데 개편 대입제도가 처음 적용될 가능성이 큰 초등학생 학부모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교과목·돌봄학원에 더해 논술학원까지 보내야 하다 보니 사교육 비용은 늘고 공부 부담도 가중된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인공지능 채점 체계 역시 제대로 작동할지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국교위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는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과 전 과목 절대평가, 내신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을 염두에 두고 대입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고 있다.차정인 국교위원
춘천의 여름이 교육과 나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채워지고 있다. 영어를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배우는 글로벌 영어캠프가 학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되는가 하면,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을 위한 헌혈 릴레이도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지역 농지의 소유와 이용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전수조사까지 더해지며 춘천 곳곳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생활 현장의 문제를 풀어가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9일 오후 4시 수료식을 끝으로 ‘2026 춘천시 글로벌 영어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캠프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21시간전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한국남동발전, 네팔 현지서 직원 구조에 총력
1시간전
경남 진주 소재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현지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헬기·육상·레펠·수색견·드론을 활용한 전방위 수색 작업을 펼치며 직원 구조에 총력을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 박덕기 농가,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최우수'
경남 합천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우 개량사업이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군은 3일 김해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1회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상현 "부정선거 음모론 나락 빠진 국민의힘, 안타깝다"
6.3 지방선거 당일의 투표지 부족 사태 등의 진상규명을 위해 구성된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을 맡았던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소속 당인 국민의힘을 "부정선거 음모론...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본주의 태동기, 노동자·빈민에 대한 조직적 살인이 있었다
여기 한 권의 묵직한 역사서가 도착했다. 피터 라인보우의 은 에드워드 톰슨의 을 이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역대급' 경제성과는 왜 대통령의 지지율로 이어지지 않을까?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큰 정치적 자산은 '유능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만들어졌다. 그의 지지자들은 "일 잘 한다"고 평가해 왔고,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