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주식회사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창의축전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만들며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JB주식회사는 지난 8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창의축전에 참가해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대표적인 식충식물인 파리지옥을 비롯해 다양한 식물의 특징과 생태적 역할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식물을 직접 심고 화분을 꾸미며 자연과 환경의 의미를 체험했다.완성한 반려식물은 각자 가져가 생활 속에서 식물을 돌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도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계를 배우고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자연사 체험 프로그램 '하늘과 땅이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하늘과 땅이다'는 박물관과 인근 신산공원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제주 내 5~7세 어린이집·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 총 6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
서귀포시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해안 경관 개선을 위해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주형 세미 맹그로브' 숲을 조성한다.8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제주형 세미 맹그로브 숲 조성에는 표선면 표선리와 색달동 해안 일대에 사업비 3억700만 원을 투자입해 '황근 지역특화림’ 15ha를 조성한다.이번 사업은 아열대 및 열대 지역의 해변이나 하구 기수역 염성 습지에서 자라며 ‘지구의 탄소 저장고’라 불리는 맹그로브의 생태적 특성에 착안해 추진된다.황근은 '
  충남 천안시는 7일 ‘우리동네 공원숲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숲해설지도사가 나서 ‘능수버들 아래 쓰인 숲의 기록’을 주제로 천안의 상징인 능수버들의 역사와 생태적 특징에 대해 안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자연과 이야기가 있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삼거리공원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노태산공원, 9월 청수호수공원, 10월 성성호수공원에서 천안의 역사와 도심 속 공원의 역할, 생태이야기 등을 전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과 북벽체험마을협동조합은 지난 6일 북벽 물고기 정원에서 매포교회 어린이집 원생 15명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산란장 조성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민물고기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자연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물고기 탄생석 만들기, 물고기 어소 설치, 민물고기 생태교육, 물고기 정원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물고기 그림을 그리며 탄생석을 만들고 물고기들이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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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이 인천미술은행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시 《공존의 정원》을 다음달 4일부터 6월 19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관 지누지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과 경인교육대학교가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첫 협력 전시로, 인천미술은행 소장품 26점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다양한 층위에서 조망한다.전시는 개인의 내면에서 출발해 타자와의 관계를 거쳐 사회, 나아가 생태적 순환으로 확장되는 공존의 의미를 세 가지 테마로 구성한다. ▲흩어진 점들의 대화 ▲선으로 이어진 동네 ▲면이 되는 시간, 공존의 정원
KT&G가 경북 영양군의 ‘장구메기 습지’ 생태계 보전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참여한 KT&G 영주공장, 대구지방환경청, 영양군청, 국립생태원은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 ‘장구메기 습지’의 복원과 보존 노력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이를 기반으로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증받기 위해 ‘람사르 습지’ 등록 또한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최강희 KT&G 영주공장장은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 보전과 복원에 보다 힘쓸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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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갯벌생태여행 해설사 연구모임은 지난 23일 인천시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나비와 봄식물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1강 모임에서 해설사 이향 강사는 나비의 생태적 특성과 기후 변화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며, 나비가 단순한 곤충을 넘어 환경의 건강성을 측정하는 ‘지표 생물’임을 강조했다.강사는 먼저 생물의 분류 체계인 ‘문-강-목-과-속-종’을 언급하며 나비를 설명했다. 나비와 나방을 별개의 존재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들은 모두 ‘나비 목’에 속하는 한 집안이다.둘을 구분하는 확실한 기준은 ‘더듬이’다. 나비의 더듬이는 끝이 뭉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 기간 자생난경영회제주지부 회원과 애란인들이 재배한 새우란 70여 점이 선보인다.4월 개화하는 새우란은 난초과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한 줄기에서 여러 꽃이 연속으로 피는 특징을 가지며 분홍·자주·황색 등 다채로운 화색과 무늬를 나타낸다. 주로 반음지 산림 하층에서 자생하며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관상용·분화용
JIBS 제주방송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한라산 표고버섯’이 ‘2026 한국민영방송대상’ 작품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한라산 표고버섯’은 한라산이라는 공간이 품고 있는 생태적 의미와 역사성, 그리고 지역 임가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다큐다.특히 한라산의 청정 자연과 임가들의 사계절 노동을 서정적인 영상과 깊이 있는 서사로 풀어내며 지역 임업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과거 진상품으로서의 위상, 현재의 산업적 한계, 그리고 미래 가능성까지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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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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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디지털헬스' 확장…"심장초음파 AI 공급"
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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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연구원 6대 원장에 신승근 학국공학대 교수 취임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제6대 원장에 신승근 한국공학대학교 교수가 6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승근 원장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세무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공학대학교 복지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기부제도로 운영하기 위하여 ‘고향사랑’이라는 명칭을 처음 도입한 장본인이다. ‘일본의 고향사랑 조세제도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 발표 및 ‘고향사랑 기부제 교과서’, ‘가슴뛰는 기부혁명’ 도서를 발간했으며 제1회 SBS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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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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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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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캠코, 국유재산 지하안전관리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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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지하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상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국유일반재산 도로의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휴 국유건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유재산 지하안전관리를 위한 중점 관리 지역 선정과 지반탐사 지원, 유휴 국유건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 지원 등과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관리원은 자체 보유한 첨단 지반탐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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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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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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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 간호사 인력난 뚜렷
충남·북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사 수가 전국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광역시급에만 간호사가 몰리면서 인력 격차가 지역과 병원 규모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12일 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25.1명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지역별 편차는 뚜렷했다. 서울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91.6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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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올해 여름철 홍수대책 대통령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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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올해 여름철 홍수대책을 확정, 대통령에게 보고를 마쳤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집중 호우가 빈번해지고, 이에 따른 침수피해 등이 커지면서 기후부는 만반의 대책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여름철 홍수대책’을 마련,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21차 국무회의’에서 이를 보고했다.올해 홍수대책은 ‘숨은 물그릇 확보와 인공지능·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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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플로깅 활동 통해 지역 환경 보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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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철도 에스알이 환경활동에 팔걷고 나섰다. SRT 운영사 에스알은 12일 수서역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지역 환경 보호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추진한 이날 활동은 에스알 수서승무센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행복나눔 봉사단’이 수서역 주변 산책로를 찾아 플로깅 활동에 나섰다.이는 쓰레기 수거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