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충북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4억원을 확보했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강화, 고효율 냉난방 설비 도입,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에 선정된 도내 공공건축물은 경로당 21곳, 노인복지시설 5곳, 사회복지시설 2곳, 도서관 1곳, 기타공공시설 1곳을 합쳐 30곳이다.시군별로는 충주 9곳, 영동 9곳, 청주 6곳, 옥천 3곳, 음성 2곳, 진천 1곳 순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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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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