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가 드론 및 자율주행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골프장 코스 관리에 나섰다.HL D&I한라가 지난 15일 HL D&I한라, 엑스업,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은 골프장 필드를 스스로 주행하며 디봇을 인식하고 보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코스 관리 로봇이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골프장 환경에서 로봇의 기술 성능과 코스 관리 효용성을 검증하며 기술 상용
2단계 사업, 한국형 도로기술 실증·역량 강화·다자개발은행 연계국토교통 ODA 성과 지속가능성 제고… 차세대 도로기술 인력 양성 등 지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라오스 도로 건설 및 관리 기반 자립화 사업’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수주, ‘K-도로 기술’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단계 사업은 총 54억원 규모로, 1단계 사업비 54억원을 포함해 라오스 비포장도로 개선 사업에 총 108억원이 투입된다. 건설연은 오는 2030년까지 4년간 비포장도로 개선 기술의 현지 적용을 확대
김정원 부산시의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부산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18일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자립지원 정책의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자립준비청년 지원 현장에서 활동해 온 종사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선택을 존중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자립은 내
국립부경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RNA 간섭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크레이그 멜로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했다.국립부경대에 따르면 18일 오후 대학극장에서 학내 구성원과 지역 대학생, 고등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레이그 멜로 교수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스웨덴 노벨재단 산하 '노벨 프라이즈 아웃리치'가 공동 주관해 오는 20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노벨 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과 연계해 마련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증 지원 확대에 나섰다.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열린 ‘GICC 2026’에 참가했다고 오늘 밝혔다.GICC 2026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인프라 협력 행사다. 글로벌 발주처와 다자개발은행, 국내외 건설기업 등이 참여해 해외 프로젝트 발굴과 수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조합은 지난 2023년
에기평이 제주 행원에서 축적한 MW급 수전해 단지 구축·운영 경험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 확대에 나섰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초혁신경제 그린수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 행원 3.3MW급 수전해 단지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기술교류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기평, 제주도청,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단, 수전해 관련 21개 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75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행원 3.3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23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의실에서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함께 민생경청회를 열고 도민들의 이동권 보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도민 이동권 보장과 항공편 공급 확대가 제주 관광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과제라는 데 뜻을 모으고, 항공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안에 예산·제도 개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자는 데 공감했다.이날 관광업계는 올해 하계 스케줄 이후 9월 초까지 제주노선 공급 좌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만 9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과 2차 지방 이전이 본격화하면서 인천에서 적지 않은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핵심 기관 중 하나인 인천항만공사의 통폐합은 물론 극지연구소와 한국환경공단 이전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지방공항 통합 불씨까지 남아 있어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구체적인 계획은 관계기관 의견수렴과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올해 4분기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 공공기관 줄줄이 통폐합·이전 위기인천에서 직접적인 통폐합 대상에 오른 공공기관은 4곳이다.항만 분야에서는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원 사업’에서 제주대학교가 탈락하자, 평가의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공개하라며 유감을 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2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균형 성장은 지역 간 현재의 차이를 확인하는 데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지역마다 가진 가능성을 발굴하고 그 가능성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하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정부의 평가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총사업비 6000억 원 규모의 포항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약정을 체결하고, 은행·증권·자산운용·신탁·캐피탈 등 계열사 역량을 동원한다. 우리금융은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포항 AI Factory 데이터센터' 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전용량 40MW, IT 부하 32MW 규모로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자기자본 1500억 원, PF대출 4500억 원 규모
인천 도심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주차된 차들을 들이박은 후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코레일유통과 코레일로지스가 통합된 법인 코레일유통물류가 23일 공식 출범했다.코레일유통물류는 이날 오전 10시 본사에서 통합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서는 통합 관련 경과보고와 대표이사 기념사, 통합법인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기조 강연 등이 진행됐다.기조강연은 한국행정학회 성시경 회장이 맡아 '통합법인의 미래와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박정현 대표이사는 이날 출범식 기념사를 통해 양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결집하고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직 문화를 만들
OEM·ODM 니트 제조 업체 씨싸이트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 당사자는 양도인으로 변경전 최대주주인 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과 그 특수관계인 김상기이며, 양수인은 구미현 외 5인이다. 양수도 대상 주식은 총 437만4000주이고, 1주당 가액은 11522.63원, 양수도 대금은 총 504억원으로 명시됐다.세부 지분 내역을 보면 양도인 측에서는 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이 312만4000주, 김상기가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우리금융그룹이 총사업비 6000억 원 규모의 포항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약정을 체결하고, 은행·증권·자산운용·신탁·캐피탈 등 계열사 역량을 동원한다. 우리금융은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포항 AI Factory 데이터센터' 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전용량 40MW, IT 부하 32MW 규모로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자기자본 1500억 원, PF대출 4500억 원 규모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OEM·ODM 니트 제조 업체 씨싸이트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 당사자는 양도인으로 변경전 최대주주인 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과 그 특수관계인 김상기이며, 양수인은 구미현 외 5인이다. 양수도 대상 주식은 총 437만4000주이고, 1주당 가액은 11522.63원, 양수도 대금은 총 504억원으로 명시됐다.세부 지분 내역을 보면 양도인 측에서는 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이 312만4000주, 김상기가
인천 도심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주차된 차들을 들이박은 후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