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2026년형 이전 사이버트럭의 전력변환시스템 PCS 결함을 공식 인정하고, 해당 부품의 보증 기간을 8년 또는 15만마일로 연장했다. 7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공식 사이버트럭 계정을 통해 2026년형 이전 차량의 PCS 전자장치가 자사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밝혔다.보증 연장 대상은 2024년형과 2025년형 파운데이션 시리즈, 일반 사양 차량이다. 설계가 변경된 PCS를 탑재한 2026년형 사이버트럭에는 7년 또는 7만마일 보증이 적용된다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모바일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보증·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며 건설금융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기계설비조합은 지난 3일 ‘카카오톡 연계 AI 모바일 보증신청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조합원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만으로 보증 신청이 가능해진다. 계약서를 올리면 AI가 계약금액, 공사기간, 발주처, 계약상대방 등 주요 정보를 자동 추출해 보증신청서를 작성하는 OCR 기반 자동화 기능이 적용된다.조합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보증 신청에 소요되
정부가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공급을 늘리기 위해 민간 사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지원책을 본격 시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토지 확보 지원금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 지원을 함께 활용해 신축 매입임대 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20일 국토교통부와 HUG에 따르면, 국토부는 비아파트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5·22 비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을 전면 시행하고 HUG는 도심 주택 특약 보증 운영기준을 개편한다. 이번 조치는 초기 자금 부담 완화, 매입 기준 조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한국거래소는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제일엠앤에스의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변경 사유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사유 발생이다. 적용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다.정지 기간 변경 전에는 2025년 4월 4일 11시 33분부터 두 가지 항목이 적용됐다. 첫째, 2024 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 관련으로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다. 개선기간은 차기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의 다음날부터 10일이다. 둘째,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8월 3일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이천동 99계단, 고미술거리, 앞산별자리이야기터널, 봉덕신시장, 봉덕동 공영도시텃밭을 2026년 자율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율 금연권장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른 법정 금연구역이 아
대구 달서구가 13일 급격한 가용재원 고갈과 구조적인 재정 위기에 대응해 구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재정 비상체제 전환 및 예산운용 대혁신’을 전격 선언했다. 달서구의 재정자립도는 20%대에서 17%선까지 3년 연속 하락했고, 재정자주도 역시 26%대까지 떨어져 자체 재원만으로는 행정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
계명문화대학교는 KOICA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2026 KOICA 한국–우즈베키스탄 산학 네트워킹 및 신기술 교류회’를 개최하고, 현지 산업체 및 직업교육기관과 산업수요 기반 직업교육과 현장실습·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교류
영주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질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하는 '아토피·천식 의료비·보습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만 18세 이하 아토피피부염 또는 천식 진단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