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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호·소양호 품은 양구, 양수발전소로 새 성장동력 찾는다

2시간전
양구군이 파로호와 소양호를 활용한 양수발전소 건립 가능성 검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풍부한 수자원과 산악 지형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살펴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 검토는 민선 9기 인수위원회가 양구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양수발전소 건립 필요성을 제안한 데서 출발했다.

양구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발전소 입지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과 지역에 미칠 파급효과를 단계적으로 따져볼 계획이다.

양수발전은 전력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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