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0일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대학가 월세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핵심 기조인 ‘청년의 주거 안정 강화’를 부응하기 위해 신
부산 사상구 덕포1동은 지난 6일, 관내 희망지역아동센터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희망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100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기탁된 후원금은 덕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S계좌로 지정 기탁되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아 희망지역아동센터장은“올해는 유난히 무더운 여름이 이어지고 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광명시 하안4동을 비롯해 지방선거·대선·총선에서 투표자 수를 1시간 이상 미리 서버에 입력한 정황이 확인됐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서버 입력시간’ 자료에 따르면 실제 시각보다 1시간 이상 먼저 투표자 수가 입력된 투표구는 6·3 지방선거 47곳, 대선 26곳, 2024년 총선 44곳 등 총 117곳이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광명시 하안4동 제1·제2·제3투표구의 경우 낮 12시 기준 투표자 수가 오전 11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연수를 잇달아 마련하며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 ‘함께 만드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수업을 스스로 성찰하고 동료와 함께 개선하는 교사 전문성 강화부터 교육과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까지 학교 현장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쏠비치 양양에서 도내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기 중등 수업성장지원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을 스스로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불가에 마주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 않네. 랄랄 랄랄랄라 랄라랄 라랄랄라.” 여름하면 유명한 이 곡을 들으면서 여름이면 누구나 하나쯤은 추억을 꺼내게 된다. 특히 내륙지역인 대구는 뜨겁기로 예로부터 유명하여 오죽하면 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을까? 그
경남도는 지난 7일 도청에서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과 면담하고, 우주항공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우주항공청의 초대 차장으로서 신설 조직의 성공적인 안착과 국가 우주항공정책의 기틀 마련에 힘써 온 노경원 차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도의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우주항공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항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및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사업에 경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전국 단위 염소 생산자 조직인 가칭 전국염소협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가 지난 7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전국 염소사육 농가와 관련 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생산자 권익 보호와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 생산자 조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협회
고창군이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당사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청년 세미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청년정책 성과를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회의소, 청년벤처스, 4-H연합회, 청포터즈, 행정인턴을 비롯해 직장인, 귀농·귀촌 청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양세훈 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권기태 소장이 ‘다른 지역 청년들은 어떻게 자기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었을까’를 주제로, 전북 6개 시군
양충모 남원시장이 10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을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현재 기획예산처는 2027년도 정부예산 확정을 위한 막바지 심의를 서울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 시장은 남원시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양 시장은 기획예산처 예산실 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남원경찰수련원 건립(400억원
신안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20,191건, 2억 1900만 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에 대한 신고·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신안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1만 1천 원을 납부하면 된다.개인사업자와 법인·단체에 부과되는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본세액과 연면적 세액을 합산해 산정하며, 신고·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특히, 2023년부터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