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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앞두고 수원시는 붉은 말처럼 뜨겁고 역동적으로 달려가기 위한 준비를 단단히 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의 대전환’이라는 시정기조를 수립했고, ‘첨단과학 연구도시’와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도시’를 지향점으로 삼았다. 수원시의 2026년 시정계획에는 이를 구현하기 위한 구상과 계획이 촘촘히 담겼다. 먼저 혁신적인 공간구조 재편을 토대로 풍요로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교통과 환경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할 구상을 확인해 보자.◇첨단과학연구도시 기반인 공간 혁신수원시의 올해
수원시 권선구는 청사 2층 권선구 갤러리에서 12월 12일부터 30일까지 전시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인수 작가의 제24회 개인전으로, 수원의 노송지대를 주제로 한 서양화 30여 점이 전시된다. 소나무는 수원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며 정조대왕의 효심을 나타내고자 했다. 전시회를 관람하면, 관람객들에게 마치 소나무 숲길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며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한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자연과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6일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주권 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의 미래’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경기 수원특례시는 병오년 붉은 말처럼 뜨겁고 역동적으로 달려가기 위해 꼼꼼히 준비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의 대전환’이라는 시정기조를 세우고 ‘첨단과학
중부뉴스통신 = 수원광교박물관이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틈새전시 ‘엽서 한 장, 클릭 한 번: #수원 #광교 #가볼 만한 곳’을 연다.수원의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앞두고 수원시가 역동적 도약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의 대전환’을 시정기조로 내걸고 ‘첨단과학 연구도시’와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도시’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2026년 시정계획에는 이 같은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전
‘축구 수도‘ 수원의 자존심이 무너졌다. 수원은 열정적인 팬층과 오래된 축구 역사를 바탕으로 ‘축구 수도’라는 표현이 오랫동안 붙어온 지역이다. 수원FC의 깃발에도 해당 문구가 적혀 있을 만큼 지역의 자부심이 강했다. 그러나 다음해 K리그1 무대에 수원 연고 구단이 없는 초유의 상황을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수원시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봉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새마을단체 및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2025년도 새마을운동 성과보고,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됐다.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써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원의 발전을 위해
수원특례시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시스템 전문 기업 ㈜코윈테크와 제24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코윈테크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코윈테크가 수원에 R&D 시설을 건립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코윈테크 이재환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코윈테크는 광교에 로보틱스 전담 R&D 시설을 추가 건립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수원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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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7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수원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경기도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신년사와 함께 참석자 간 상호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이재식 의장은 “수원의 기업과 상공인들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늘 해답을 찾아온 분들”이라며 “현장의 노력과 도전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수원시의회의 역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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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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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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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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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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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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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 위한 '3종 구도 전환'으로 이뤄져야”…초당적 협의체 구성 촉구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다시 불붙고 있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를 향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 제시와 초당적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웅두 전남도당 위원장 권한대행도 함께했다. 서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큰 희생에는 큰 보상’ 원칙에 따라, 광주·전남이 감내할 통합의 무게만큼 확실한 미래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당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초당적 협의체’를 통해 사회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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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의용소방대원과 자율방범대원이 공적 임무 수행 중 부상이나 질병을 입더라도 치료비 지원 근거가 미비했던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은 8일, 의용소방대원과 자율방범대원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가능케 하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및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치료비 지원 법안 개요 구분 현행 문제점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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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알릴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8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환경교육에 대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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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위기 속에서 시를 다시 묻다…김익균 신간 출간
‘청년’이라는 말이 더 이상 미래의 다른 이름이 되지 못하는 시대다. 경쟁과 불안, 혐오와 고립 속에서 청년은 찬가의 주체가 아니라 통계와 비극의 대상이 됐다. 이런 현실에서 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문학평론가 김익균의 신간 시인은 길 이끄는 자가 아니라 독자의 발목을 붙드는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