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7월 29일 구청장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동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정월대보름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여성단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폭염 및 한파 대비 키트 포장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영화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0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조 5,724억 원으로, 기정 예산 1조 5,072억 원 대비 652억 원이 증액됐다. 회계별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582억 원이 늘어난 1조 3,977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40억 원이 증액된 1,365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30억 원이 늘어난 382억 원을 각각 편성하였다.특히, 이번에 증액된 추경 예산은 ▲ 시내버스 비수익 노선 손실보상금 64억 원 ▲ 진량 하이패스 I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부산항만공사는 3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HD현대삼호와 피지컬 AI 기반 항만 미래기술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항을 한국형 AI 스마트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항만장비 제조 전문기업과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본사에서 기술협력 체계 구축 및 협력 정례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스마트 항만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안동영호초등학교는 7월 24일~7월 25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하회탈춤&사물놀이동아리」활동으로 3~6학년 학생 13명이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전수 교육관에서 캠프를 진행하였다.안동영호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지역문화의 우수성 알고 배울 수 있도록 2012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방과 후 활동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국가무형문화유산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시작된 하회마을에서 보존회 이수자 선생님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1:1 개별 집중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개최를 기념해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본관 2층 로비에서 특별전 ‘북항에서 세계로: 세계의 도서관 20선’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세계 각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국립·공공도서관 20곳을 엄선해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과 주요 정보를 소개하며, 세계 도서관의 다양성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아시아·유럽·아프리카·북미 각 4개관, 오세아니아 3개관, 남미 1개관 등 6개 대륙의 대표 도서관을 균형 있게 선정해 세계
30여 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오상철 상주부시장은 자신의 발자취를 화려한 성과보다 '사람'으로 기억했다. 퇴임을 앞둔 그는 인터뷰 내내 시민과 공직자를 가장 큰 자산으로 꼽으며, 행정의 본질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1967년 군위군에서 태어난 오 부시장은 1992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계명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경북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으며, 경상북도 투자유치실과 정책기획관, 인사과장, 행정지원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제27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투자유치와 정책기획, 인사행정 등
리플이 XRP 레저를 겨냥한 기관용 토큰화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리플은 디지털 이전대행 기술업체 ZILO와 토큰화·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리퀴도에 투자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XRPL에서 기관이 토큰화 자산의 발행부터 보관, 이전, 담보 활용까지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리플은 이를 통해 규제된 이전대행, 디지털 발행, 담보 이동성 기능을 자사 기관 인프라에 추가한다고 설명했다.모니카 롱 리플 사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한 농어업·농어촌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전담 추진체계와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제2권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영남권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단위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경북지역 여성농어업인과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여성
이노그리드는 ‘킨텍스 통합 스토리지 및 DBMS 이중화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노그리드가 앞서 구축한 킨텍스의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핵심 데이터 저장소의 장애 대응 역량과 업무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후속 고도화 사업이다.킨텍스는 1차 전산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VM웨어와 레드햇 계열 솔루션 등 외산 대안을 함께 검토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연속성을 고려해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했다.이를 토대로 기존 전체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해 현재까지 운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경남도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2026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벼 재배면적 1000㎡ 이상 3만㎡ 이하 농가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쌀 적정 생산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경영안정자금은 농가당 최대 3ha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사업 신청 면적 확정 후 결정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국회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뮤지컬 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국민 참여 문화행사를 연다. 오는 14일 금요일 오후 8시 15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광복81년 전야제 「영웅의 꿈, 광복의 빛이 되다」가 펼쳐진다.국회사무처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통해 조정식 국회의장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과 사전예매 방법을 공개했다.광복절 하루 앞선 국민 참여 문화제전전야제란 본 행사에 앞서 그 의미를 미리 되새기고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여는 행사를 뜻한다. 이번 광복81년 전야제는 제81주년 광복절(8월 15일
그래픽 디자인, 인쇄물 제작, 영상 편집, 사진 후보정 등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확하고 일관된 색상이다. 모니터 화면에서 본 색상과 실제 출력된 인쇄물, 혹은 다른 모니터나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서 확인한 결과물 색상이 일치해야 한다. 만약 색상이 다르다면 수정 작업을 반복해야 하는데 업무 차원에서 여간 고된 일이 아니다. 그만큼 정밀한 색 재현력과 신뢰할 수 있는 캘리브레이션 시스템을 갖춘 전문가용 모니터가 중요하다.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에서 새롭게 선보인
항공우주 기술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 지구온난화, 해양 생태계 파괴, 대형 산불 등 전 지구적 기후 재난에 맞서기 위해 청소년들이 ‘하늘’에서 답을 찾기 시작했다.환경재단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도봉숲속마을에서 진행한 ‘2026 기후과학클래스 4기: 하늘에서 답을 찾다’ 해커톤 캠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항공우주 기술을 접목해 미래 세대 손끝에서 탄생한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가 다채롭게 발표됐다.‘기후과학클래스’는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보잉코리아가 후원하
LS마린솔루션이 대만과 싱가포르 등 해외 해저·지중케이블 시공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LS마린솔루션은 5일 LS마린솔루션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482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 순이익 13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61%, 순이익은 217% 늘어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매설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 통신케이블 설치 프로젝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