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향한 개혁 과제를 전격 발표했다. 대통령 지지율 60% 회복 구상 및 당원주권 재건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시키고 당의 개혁 정체성을 재건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정 후보는 지난 당대표 임기 중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통과, 보완수사권 폐지 등 검찰개혁을 완성했음을 강조하면서도, 수사권이 폐지된 대검 과학수사·범죄정보 부서의 조직 분리와 전건송치 등
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강원·충청권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798명 가운데 236명이 전과 이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보유한 전과는 모두 371건으로, 전과 당선자 1인당 평균 1.6건에 이른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0일 '6.3 지방선거 강원·충청 당선자 전과·경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의 당선자 전과·경력 실태조사란 지방선거 당선자의 전과 보유 현황을 권역별로 전수 확인해 자질 있는 지역 일꾼이 선출됐는지 검증하고, 유권자의 알 권리를 사후적으로나마 보완하려는 시민단체의 검증 작
국내 유제품 시장의 성장 정체를 돌파하기 위해 무역 전문 기업과 최대 유가공 조합이 손을 잡고 동남아시아의 핵심 거점인 베트남 시장 영토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11일 NH농협무역에 따르면, 이재호 NH농협무역 대표이사와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 등 한국 측 주요 경영진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유통 및 마케팅 전문 파트너사인 'CHATUDE GLOBAL'과 만나 삼자 고위급 협력 회동을 가졌다. 이번 호치민 회동은 급변하는 베트남 현지 유제품 소비 트렌드를 정밀하게 공유하고, 최근 현지 시장에 전략적으로 출시
게임과 이스포츠를 매개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선의의 경쟁을 배우는 대규모 민관 협력 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희망스튜디오 주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진로 탐색의 장미래 세대에 희망을 확산하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희망스튜디오가 게임 및 IT 기업, 공공기관과 협력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게임 관련 진로를 탐색하고
펄어비스가 올해 2분기 전 세계 시장을 휩쓴 신작 ‘붉은사막’의 경이적인 흥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400%가 넘는 영업이익 폭증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급 실적 랠리를 달성했다. 고질적인 단일 IP 의존도에서 벗어나 확실한 멀티 메가 IP 포트폴리오를 안착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선제적인 재무 체질 개선 작업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완벽한 ‘실적 대폭발’을 이루어냈다.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 1,926억 원, 영업이익 676억 원, 당기순이익 70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식 실적 발표를 통해 밝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고도화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도서관의 공공적 가치와 민주주의적 역할을 재정립하고 정보 격차 해소를 도모하는 세계적인 지식 정보의 장이 마련됐다.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전 세계 도서관인들을 환영하고 지식협력의 연대를 공고히 했다. 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초지능화가 진행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부산시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6374억 원 규모의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2026년 기정예산 18조 7635억 원보다 3.4% 늘어난 19조 4009억 원 규모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 결산 잉여금 등 추가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인공지능 산업 기반 확충, 돌봄·교통 복지 강화에 집중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는 18일 오후 2시 16차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갖는다. 양측이 교섭 테이블에 함께 앉는 것은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이다.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4일 조합원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30분 대표이사가 지부를 찾아와 교섭 재개를 요청했다"며 교섭 일정을 알렸다. 사측 최고경영진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아 대화를 제안한 것이다.노조가 이를 받아들여 교섭 일정을 잡으면서 18일로 예고했던 근무조별 6시간 부분파업은 시행하지 않고 해당 근무조는 정상 출근한다.다만
충북 보은경찰서는 교육 장비를 빼돌려 판매한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12차례에 걸쳐 AI로봇, 레고 등 교육용 장비를 몰래 빼돌린 뒤 중고 거래 사이트에 판매해 약 45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그의 범행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교육용 장비가 거래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시민이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보은 권혁두기자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윌로우하우스'의 전시 공간을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리뉴얼은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과거·현재·미래를 함께 볼 수 있는 공간인 ‘유한아카이브’에서 진행됐다. 2층 메모리얼 홀에는 유일한 박사와 함께하는 포토존이 마련됐고, 3층 비전홀은 한층 넓어진 공간으로 재구성했다.지난 6월 20일 정식 개관 이후, 윌로우하우스는 꾸준한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유한아카이브에는 지난 한달간 하루 최대 443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홍천군의회 의원들이 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축하하고 조기 개통을 염원하는 뜻을 한자리에 모았다.홍천군의회는 14일, 홍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예타통과 축하 및 조기개통 염원 국악콘서트’에 참석했다.이번 콘서트는 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기 개통을 바라는 군민들의 기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천군의회 의원들은 국악 공연을 감상하며 광역철도 건설이 홍천의 교통 여건 개선을 넘어 지역경
광복절 연휴 첫날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초등학교 배수로 작업장에서 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50대 외국인 근로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8시45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한 초등학교 배수로 작업장에서 작업 중이던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50대 남성 누모 씨가 그라인더 작업 도중 날이 가슴 부위로 튀면서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를 당한 근로자는 흉부 관통과 폐 탈출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환자를 강릉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소방당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