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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난해 영업익 200% 껑충…해킹에도 가입자 순증

KT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배 이상 급증했다.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과 인건 지출로 인한 기저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무단 소액결제 사고에도 가입자 수는 순증을 기록했다.

KT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9% 증가했고 영업익은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205% 늘어났다.

지난해 KT 별도 기준 매출은 19조3240억원, 영업익은 1조3050억원이다.

각각 전년 대비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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