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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서 다른 메일 주소로 보내기 막힌다…내년 1월 폐지

구글이 2027년 1월부터 지메일에서 타사 메일 주소를 발신자로 설정하는 기능을 종료한다.

6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웹과 모바일 버전에 모두 적용된다.

구글은 이 기능이 유지에 과도한 리소스가 드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웹용 지메일에서는 다른 계정의 메일을 POP 방식으로 가져오는 기능도 함께 종료된다.

타사 메일 계정에 지메일의 스팸 차단과 받은편지함 정리 기능 등을 적용하는 Gmailify도 중단된다.

다만 지메일 계정 간 별칭 기능과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보낸사람' 기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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