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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권한쟁의심판 검토 안 해"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거부와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대통령의 대법관 임명권과 대법원장의 임명제청권을 둘러싸고 양측의 입장 차이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맡기는 방안까지는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임명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
부산항만공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통영시 욕지면 도동 인근 해역에 약 1.55㎢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 통영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탄소흡수원 확대와 바다생태계 보전을 위한 바다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부산항 부두 운영사가 함께 참여해 해양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태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ESG 연대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북극항로의 상업 항로화를 뒷받침하고 국적선사의 극지 운항 선대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쇄빙·내빙선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북극항로는 기존 항로에 비해 운항 거리가 짧아 물류비와 운항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해상 운송 경로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극지방을 운항하기 위해서는 쇄빙·내빙 기능을 갖춘 선박이 필요해 일반 선박보다 도입 비용이 높고 상업항로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기 전까지는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도 큰 상황이다.해진공은 이러한 선사들의 초기 선박 확보 부담을 줄이고 북극항로
한국도로공사가 전국 고속도로에서 시행 중인 과적·적재 불량 차량 단속에서 최근 3년 새 적재 불량 단속 건수가 2.7배 급증했지만 낙하물 사고는 해마다 반복돼 사망자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17일 한국도로공사서비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적재불량 단속 건수는 2023년 6만5186건에서 2024년 10만7903건, 2025년 16만1492건으로 해마다 늘었다. 올해는 8월까지만 17만6831건이 적발돼 이미 지난해 연간치를 넘어섰다. 2023년 대비 2.7배 급
한국농어촌공사는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의 하나로 '인공지능 기반 제안요청서 자동생성 시스템'과 '제안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 중 '일하는 방식 혁신'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정보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문서 작성과 평가 행정 부담을 줄이고 발주·평가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기존에는 사업 담당자가 유사 사업의 제안 요청서와 관련 규정을 확인하고 제안 요청서를 작성해야 했
선박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법적 대응 체계 구축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18일 선박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해사안전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선박에 대한 사이버 공격·위협을 탐지·대응·복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해사 사이버 안전 진단과 실태 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법안은 선박 운항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선
앞서 지난 18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 쪽에 크기가 큰 상어가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해당 상어는 대략 3~4m 길이의 크기였다고. 부산해양경찰서에 의하면 같은 날 오전 8시 57분께 친수공원 수로에서 상어를 봤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현장에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연안구조정, 경비함정을 신속하게 투입했다. 또한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안내 문자에는 "친수공원 내 수로에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이곳을 산책하는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비바이노베이션이 건강검진 이후 병원의 반복적인 사후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의료 클라우드 기반 AI 추적관찰 SaaS ‘Kindoc Care’의 병원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비바이노베이션에 따르면 ‘Kindoc Care’는 출시 한 달 만에 서비스 적용 대상 건강검진 제휴병원의 80% 이상이 도입했다. 병원 현장에서 검진 이후 유소견자 관리와 결과 안내 등에 투입되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 빠른 도입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전국 각지의 인삼축제가 9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개성·파주·홍천·서산·이천·영주·안성·증평·금산·진안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인삼과 홍삼을 주제로 한 축제가 가을 내내 이어진다.농협경제지주 인삼특작부가 23일 공개한 '2026년 대한민국 인삼축제' 안내자료에 따르면, 올해 인삼축제 시즌은 9월 18일 전북 진안군 홍삼축제를 시작으로 10월 24~25일 경기 안성의 안성마춤 인삼 직거래행사까지 이어진다. 지역 인삼농협과 지방자치단체가 저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내걸고 인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용인특례시는 지난 22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69회 용인시4-H연합회 과제발표회 및 야외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용인바이오고, 덕영고, 헌산중, 남사중 4개의 중·고등학교 대표회원 79명과 지도교사, 청년농업인 4-H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철도공사 자회사 체계가 5개사에서 3개 전문회사 중심으로 재편됐다. 고객서비스와 유통·물류 분야는 각각 통합법인으로 묶고 코레일테크는 유지관리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이다. 조직 통합 이후에는 중복업무 정리와 이용객 서비스 개편이 단계적으로 이어진다.23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날 자회사 통합 절차를 마치고 고객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등 3개 분야 중심의 새 운영체계를 가동했다.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이 하나의 고객서비스 회사로 합쳐지고 코레일유통과 코레일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제38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로 윤은숙, 이미선, 김영진 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광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성실한 자세로 봉사하며 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상하는 제도로 지난 198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광명시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12명의 후보자를 심사해, 이 중 3명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윤은숙 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시지대장은 광명시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아이들의 안전
경남도교육청이 23일 오전 8시 창원 남정초등학교 일원에서 민관 합동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권순기 교육감을 비롯해 창원교육지원청,
이재명 대통령도 성공 사례로 언급했던 전남 강진군의 '반값여행' 국비 예산이 군의회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좌초 위기에 놓였다. 예산 삭감을 둘러싸고 집행부와 의회가 본회의장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진행 방향에 따라 최대 4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휴게소에서는 충전기 수뿐 아니라 고출력 충전기 배치에서도 방향별 격차가 확인돼 명절 연휴 충전 수요에 대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실시간 충전기 정보를 분석한 결과, 지난 22일 오전 9시 기준 ‘고속도로 휴게소’로 조회되는 전기차 충전기는 모두 2,098대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118대는
더존비즈온과 택스워치가 AI 시대 세무·회계 전문가의 경쟁력 강화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더존비즈온은 택스워치와 함께 세무·회계·법률 전문가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2026 TAX Leaders Summit’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는 TAX Leaders Summit은 세무사·회계사·변호사·관세사 등 세무대리인과 과세 전문가를 대상으로 AI 시대의 전문가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10월
서귀포시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을 오는 2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15분 도시 시범지구 생활 필수 기능 사업의 일환으로, 구)보목경로당을 리모델링하여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놀이터는 아동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공간을 구성했다. 1층은 4세부터 5세까지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볼풀장, 미끄럼틀 등 신체활동과 창의적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췄으며, 보호자 휴게공간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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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CAIO Summit 2026’....AI-Native Enterprise 전략 제시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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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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