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신혼·양육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거점형 통합지원시설인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기공식을 4일 운흥동 일원에서 열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시설이다. 그동안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저출생 대응 정책과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연계해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이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