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요양과 간병을 각각 설계할 수 있는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을 출시했다.‘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은 기존 요양·간병 통합형 구조에서 벗어나, 각 보장을 특약으로 분리한 조립형 상품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자신의 상황과 선호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선택해 설계할 수 있어 보험료 부담을 낮추면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NH농협생명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알리고, 해당 보험에 박병희 대표이사가 1호로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
NH농협생명 충북지역총국은 지난 8일 청주 옥산농협 본점에서 신상품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충북 1호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고객의 간병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신상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곽병갑 옥산농협조합장이 충북 1호 가입자가 됐다.곽병갑 조합장은 “농촌 지역은 고령화로 인해 요양·간병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신상품을 통해 조합원들이 미래 위험에 대비해 든든한 보장 자산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최근 제주시가 발굴한 강 어르신 가구 사례는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잘 보여준다. 강 어르신은 91세 남성으로, 63세 지적 중증장애인 아들과 치매 경계선 및 보행 장애를 겪는 90세 배우자를 동시에 돌보고 있는 고령 가구의 가장이다.그동안 부산에 거주하는 두 딸과 며느리들이 교대로 제주를 방문해 가사와 식사를 지원해 왔으나, 장기화된 간병 부담으로 가족 전체가 극심한 피로를 호
대전 대덕구가 대전보훈병원과 협약,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추진한다. 협약은 환자가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존엄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구는 통합돌봄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관리하며,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생활 지원을 병행한다. 돌봄·가사·식사 지원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 지역사회 복지 자원 연계 등을 총괄해 가정 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보훈병원은 가정형 호스피스 전담팀을 통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이 노인과 그 가족을 돌보는 ‘노노 케어’가 확산되고 있다.제주시가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노인의 존엄한 삶 보장과 가족의 간병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25일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91세 노인이 63세 지적 중증장애인 아들과 치매 및 보행 장애를 겪고 있는 90세 배우자를 동시에 돌보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했다.그동안 부산에 거주하는 두 딸과 며느리가 교대로 이곳을 방문해 가사와 식사를 챙겨 왔지만 장기화된 간병으로 가족 전체가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며 돌봄 한계에 직면했다.제주시는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지난 16일 “초고령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복지는 결국 부모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돌봄·의료·간병·노후 안전망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돌봄은 선거 때만 꺼내는 감성적 구호가 아니라 시민 삶을 지키는 행정의 핵심 영역”이라며 “결국 중요한 것은 누가 실제 예산을 확보하고, 제도를 만들고, 끝까지 실행해낼 수 있느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어르신·돌봄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간병과 돌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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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개 공공기관 통합채용 28명 모집에 1,091명 원서접수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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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또 번복...도민에게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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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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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디지털포스트] “AI 로켓에 올라타라” 축사한 슈미트, 조롱감 됐다는데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최근 미국 대학 졸업식장에서 꽤 특이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축하와 격려가 오가야 할 자리에서 인공지능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졸업색들이 야유를 보내고 있거든요.이번 주에는 애리조나대 졸업식 연단에 오른 에릭 슈미트 전 구글 최고경영자는 졸업생들에게 AI의 가능성을 강조하다 야유를 받았습니다.메시지는 평범했는데요. AI가 과학, 교육, 의료는 물론 사회 전반을 바꿀 것이며,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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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원 법인 허가 취소... 이용자 일부는 자립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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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운영법인에 대해 설립 허가 취소 처분을 결정했다.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색동원에 대한 설립 허가 취소 처분을 결정해 지난 20일 색동원에 통보했다.처분에 동의하면 청산인 선임과 자산 처분 등 절차를 밟아야 한다.설립 허가를 취소할 경우 법인이 보유한 토지와 건물 등 재산을 국가나 지방정부에 귀속하도록 정하고 있다.법인 취소 통보를 받은 법인은 90일 이내에 불복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색동원에 남아있는 이용자 일부는 퇴소를 준비하고 있다.색동원 운영 시설은 지난 3월 폐쇄 조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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