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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텍 10%이상주주 김대용, 소유 주식 수량 3만1000주 감소…소유 지분율 0.27%p 하락

유무선 통신 전문 기업 에프알텍의 10%이상주주 김대용이 소유한 에프알텍 주식 수량이 3만1000주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14일 주식 수는 117만513주, 지분율은 10.2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4일 주식 수는 113만9513주, 지분율은 9.9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만100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27%포인트 하락했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4일 보통주가 3만1000주 감...
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을 다시 들여다보기로 하면 최종 수정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일본과 영국, 캐나다 등 주요국은 세제혜택 계좌를 장기간 활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투자한도를 다시 쓸 수 있도록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생산적금융 ISA에 적용하기로 했던 납입한도 이월 금지와 최대 10년 만기 제한을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기존 ISA의 만기 연장과 납입한도 이월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한 데 이어
삼성증권의 이른바 ‘유령주식 배당 사고’로 손실을 본 국민연금공단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약 7년 만에 마무리됐다. 대법원은 삼성증권의 손해배상 책임을 50%로 제한하고 국민연금에 18억6600만여원을 지급하도록 한 원심 판단을 확정했다. 대법원 2부는 12일 국민연금이 삼성증권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국민연금과 삼성증권이 제기한 상고는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법원은 삼성증권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면서 책임
아시아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망의 첫 대규모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싱가포르, 홍콩, 일본은 스테이블코인을 감독 아래 결제·정산 수단으로 쓰기 위한 제도 정비를 실사용 단계로 옮기고 있다.세 지역의 공통된 방향은 규제 구역을 먼저 만들고, 그 안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와 정산 수단으로 허용하는 방식이다. 비자의 2026년 결제 전망 보고서는 싱가포르, 홍콩, 일본을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가장 빠르게 진전되는 지역으로 꼽았다.싱가포르는 2023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바이오시밀러·항체신약 개발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이 최대주주 메이슨파트너스 등 특별관계자의 주식 보유량이 9947주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합계 보유 주식수는 630만130주로 발행주식 총수 대비 52.42%이며,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629만183주에서 0.09%포인트 확대됐다. 보유 주식은 전량 증권예탁증권 형태다.개인별 세부변동사항에 따르면 발행회사 임원 박소연이 2026년 8월
람다256은 자사 온체인 FDS/AML 솔루션 클레어를 금융기관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워크플로우로 고도화했다고 12일 밝혔다.클레어는 온체인 트랜잭션 모니터링과 STR 통합 분석에 특화된플랫폼으로 KYT, 트래블룰 솔루션, 온체인 트랜잭션 데이터를 AML 업무 흐름에 맞게 통합하고 금융기관 내부 데이터와 연계해 거래 모니터링부터 자금 흐름 추적, 조사, 규제 보고까지 하나의 체계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같은 과정은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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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가 시범 운영된다. 경기도 35개 학교를 비롯해 전국 200개 학교다. 지난 3월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초중등교육법개정안이 시행됐다. 하지만 학교 현장의 변화가 미미하여 보이자 교육부가 좀 더 강한 처방을 내놓은 것이다.제재내용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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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첫날이라 그런지 마침 경비실에는 사람이 없어 덕분에 들어가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입구를 지나 오른쪽에는 큰 천막이 쳐져 있었고, 왼쪽에는 ‘전자파측정센터’라는 금색 글씨가 보였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시설이었다.길을 따라 조금 더 올라가자 오른쪽으로 굽은 숲길이 나타났다. 사람이 얼마나 다니지 않았는지 숲이 길까지 집어삼킬 듯 우거져 있었고 안에는 숲에 삼켜진 폐건물이 있었다. 쇠사슬로 막아놓은 건물과 부속동은 영화의 한 장면 만큼 을씨년스러웠다.서울 용산 도심 한가운데, 사람 흔적조차 없는 곳에 나 혼자 들어와
폭염을 피해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공시설로 이동하는 노숙인 문제가 사회적 논란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은 공항 내
구미시가 시민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해 정보시스템 담당자들의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115개 정보시스
농협상호금융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넘어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금융서비스를 바꾸는 전사적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3일 ‘AI 확산 워크숍’을 열고 범농협 AI 도입 방향과 상호금융 업무에 특화된 AX 추진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협상호금융은 단순한 업무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에서 증권업계 최초로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성과를 기록했다.글로
카드업계가 영업을 정상화한 홈플러스에 대한 카드대금 지급을 다시 시작했다.홈플러스의 영업 재개로 신규 결제가 발생하면서 카드사들이 환불 관련 위험이 이전보다 낮아졌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최근 홈플러스의 영업 재개 일정에 맞춰 그동안 보류했던 카드대금 지급을 정상화했다.홈플러스는 운영자금 부족 등의 여파로 일부 점포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지만, 이달 13일부터 휴업 점포 67곳의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이에 따라 매장에서 신규 카드 결제가 발생하면서 카드사들도 가맹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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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복절 연휴 3일간 경남 전역에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는 비가 내렸으나 거제·통영을 비롯한 남해안에는 물폭탄 수준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인명·재산피해가 잇따랐다.극한호우 여파로 발생한 산사태가 인근 아파트 저층을 덮치는가 하면 도로 곳곳이 유실되고 물에 잠겨 시내·시외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거제 124.5㎜·통영 97.4㎜…기상 관측 이래 1시간 강수량 신기록 경남 남해안 일원에는 이날 새벽 기록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기상청에 따르면 거제에는 이날 오전 1시 32분부터 1시간 동안 124.5㎜의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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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식 성주군수가 지난 14일 용암면 선송리 조용수 씨의 논에서 열린 올해 첫 벼베기 현장을 찾아 이같이 격려했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조생종 ‘해담’으로, 유례없는 폭염과 궂은 날씨를 이겨내고 황금빛 풍년을 알렸다. 특히 첫 수확한 쌀은 28년째 이어져 온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쓰인다. 농가에서 직접 도정해 마련한 쌀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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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 등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 부사장을 만나 반도체 공급망과 기업·투자 협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경기도와 애리조나주는 세계적인 첨단산업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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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산업인력공단, ‘외국인노동자 마약범죄 예방 업무협약' 체결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8월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마약범죄로부터 외국인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교육 및 홍보 ▲세관 신고 절차, 교육·홍보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기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상호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세관은 외국인노동자가 마약류 범죄위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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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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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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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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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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