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2일 충주캠퍼스 인근 대학로에서 종강맞이 대학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제42대 총동아리연합회 ‘여/정’이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2026학년도 하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자취방 퇴거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생활 쓰레기와 대학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활동에는 총 61명의 학생이 참여해 대학로 곳곳을 순회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건강한 봉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에 나섰으
23시간전
    충남 천안시는 30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청원경찰, 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고성과 폭언 상황을 가정해 담당자의 폭언 중단 요청,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부산 기장군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 주관하는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 대상자로 관내 위기청소년 1가정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전했다.기장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제적 빈곤으로 자녀 치료비 마련에 고통받던 해당 세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모에 지원했으며, 그 결과 총 240만 원의 의료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이듬해 도입됐으며, 질병이나 퇴거 등 극단적 사회 위험에 노출된 복지 사각지대 여성 가장을 상시 돕는 제도다.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충남도는 올해부터 수난사고 위험구역 퇴거 불응 시 최대 1년 이하의 징역형 선고 등 강경 대응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최근 도 경찰청과 계곡이나 하천 등 위험구역 내 퇴거명령 불응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사법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경찰 협조체계 구축 방안’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매년 반복되는 하천·계곡 등 위험구역 내 무단 입수와 통제 불응 행위를 근절하고자,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대책 기간 동안 광역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현장 대응은 단계별로 엄격하게 진행된다.  우선, 현장에 배치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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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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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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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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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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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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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 모닝픽] 치지직, 월드컵 특수 반짝… 32강 탈락에 불똥
홍명보호의 월드컵 탈락으로 중계권을 확보했던 치지직도 아쉬움을 남기게 됐습니다. 한국 대표팀이 경기를 치를 때마다 치지직 동시접속자가 5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 투자 열풍에 메모리는 물론 중앙처리장치 업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마이크론, 인텔, AMD의 시가총액 증가분은 약 2조달러에 달했습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주가가 240% 이상 뛰었고, CPU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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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 대여 사업 '눈길'
서귀포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이용해 제작한 우산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서귀포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우산을 청사에 비치해 청사 방문객과 직원이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는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전했다.이번 사업은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해 기준 서귀포시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은 약 17톤이며, 이 가운데 약 60%가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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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전직 대통령을 초청해 국정 운영에 대한 조언을 듣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오찬을 갖는다. 김혜경 여사와 김정숙 여사는 참석하지 않는다. 김정숙 여사가 해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 대통령도 배우자를 대동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회동은 국정 현안에 대해 전·현직 대통령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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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 증가 대비 본격…전력거래소, 여름철 수급관리 체계 가동
올여름 역대 최대 수준의 전력수요 가능성에 대비해 전력거래소가 여름철 전력수급 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공급능력 107GW와 8.8GW 규모의 추가 예비자원을 확보하고 대책기간 동안 매주 점검회의를 열어 기상이변과 발전설비 이상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응할 계획이다.전력거래소는 지난달 29일 김성진 이사장 주재로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대책기간 동안 전력수요와 전력수급 전망, 비상대응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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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관세철폐 ‘스타트’…낙농산업 위기감 고조
업계 “원산지 표시제·가공용 원유 지원 확대 서둘러야” 유제품 수입량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EU산 우유·유제품 관세철폐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낙농산업의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국내 원유생산량은 FTA 발효 직전년도인 2010년 207만3천 톤에서 2025년 195만1천 톤으로 5.9%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