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반납 관용차량, 'AI 배움버스'로 새 변신...배움 싣고 달린다

제주시가 반납된 관용차량을 도서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차량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제주시는 야간학교 폐교 이후 반납된 관용차량을 활용해 ‘AI 배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활용도가 낮아질 수 있었던 차량에 새로운 기능을 더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이번에 투입된 차량은 차량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태블릿 PC 등 디지털 교육 장비를 갖춰 이동형 교실로 조성됐다.

기존 차량을 재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자원 활용이라는 두 가지...
민선 9기 첫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발표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내부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30일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은 이날 오후 제4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 직후 전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는 이상봉 전 제주도의장이 제주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대체로 부정적인 의견들이 제기됐는데, 의장으로서 정치적 중립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특히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앞으로 의장이 당내 선거에 의장 신분으로 수시로 개입하는 계기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출범 후 처음으로 편성한 약 4600억원 증액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30일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0일 오후 2시 제4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가결했다.이번 제주도 추경안은 지난주 상임위원회 심사 단계에서 155억원이 감액된데 이어,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이어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단계에서는 무려 194억원이 손질된 것으로 나타났다.추경예산에서 20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감액 및 증액 조정이 이뤄진 것은 다소 이례적이고 예상 밖 결과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제주도 내 한 아파트 개발사업을 둘러싼 투자사기 의혹이 공무원 향응 접대 및 정치권 로비, 인허가 특혜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은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 감사위원회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경찰에 대해서는 전담수사팀을 바로 구성해 전면적 수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30일 성명을 내고 “아파트 사업을 둘러싼 의혹이 투자 문제를 넘어 불법 정치자금, 조직적 당원 모집, 정치권 로비 및 인허가 특혜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수사기관이 성역 없는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대 및 인권침해 논란으로 3년간의 유예기간을 조건으로 폐쇄 처분이 내려진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 집’이 8월 1일 폐쇄되는 가운데, 일부 이용자 보호자와 연대 단체들이 폐쇄 결정에 반발하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사랑의집 이용자 보호자회와 연대단체는 3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 폐쇄 결정에 대한 재검토와 해당 법인에 대한 책임 규명을 요구했다.이들은 "제주시에 2023년 내려진 사랑의집 시설폐쇄 처분과 3년 유예기간 동안 법인 운영 개선과 책임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시설 이용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집중되는 함덕해수욕장을 찾아 범죄예방 활동 및 여름철 치안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해수욕장의 범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예방 활동 추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고 청장은 먼저 함덕파출소를 방문해 피서철 치안 현황을 보고받은 뒤 근무 중인 지역경찰을 격려했으며, 이어 함덕해수욕장으로 이동해 범죄 및 안전 취약요소를 직접 살피고 광역예방순찰대 드론순찰팀의 순찰 활동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5일 "경기도가 앞장서 교복 문화 개선을 감행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이날 학생 중심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뒤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건 것이다.정책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 특히 학생·학부모·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교복 제도를 획기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송영길 후보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공동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지난달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탄핵 경고’를 날렸다. 김 후보는 5일 송 후보의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 소식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5일 ‘솔: 인챈트’의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이번 사전예약은 다가오는 26일 업데이트 이전까지이며, 작품 홈페이
HD현대가 자체 개발한 지능형 용접 시스템을 미국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 산하 잉걸스 조선소에 시범 도입한다. 국내 용접 기능 인력들이 장기간 축적한 노하우를 구현하는 용접로봇 시스템을 제공해 한미 간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HD현대는 최근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 산하 잉걸스 조선소에 조선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미시시피주에 소재한 잉걸스 조선소는 미국 중남부 미시시피주에 위치한 조선소로 미국 최대 수상함 건조 조선소다.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
1시간전
5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5∼79세 고령층 취업자가 1012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만
1시간전
크래프톤의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신규 창작 모드 전용 공간 출시에 발맞춰 글로벌 모딩 플랫폼 커스포지와 손잡고 대규모 글로벌 UGC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용자가 직접 게임 모드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여 게임 IP의 유동성과 확장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창작 모드 전용 플레이 공간인 'PUBG: 플레이그라운즈' 정식 출식을 앞두고 모딩 플랫폼 커스포지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김만식 기자 = 박은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은 지난 4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활용 현황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정무부교육감 임명 여부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고 교육감은 5일 제주도교육청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의 정무부교육감 관련 논평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임명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답했다.그는 "정무부교육감 임명 여부에 대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현행 제도대로 임명을 할지, 제도를 개선할지 등 모든 것을 열어놓고 검토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고 교육감이 정무부교육감 반대 토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 공공시설 주변 교통체계 개선·통학 순환버스 확대
하남시가 유관기관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화상회의를 통해 공공시설 주변 교통체계 개선과 통학 순환버스 활용 확대, 여름철 재난대책, 기존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제도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섰다.하남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4개 유관기관장과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실시간 비대면 화상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각 기관 집무실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평군, 추모공원 건립 후보지 5개 마을 유치 희망 신청
양평군은 지난 7월 30일 ‘제9차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 양평추모공원’ 건립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지원기금 지원계획 △유치희망마을 우선협상 대상 선정 △유치 신청 공고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먼저 추진위원회는 화장시설 건립지역과의 상생 및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기금 지원계획을 의결했다. 이는 장래 화장 수요 증가와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고려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평군, 읍내순환버스 3개 노선 우회 운행
가평군은 8월 18일부터 가평읍내순환버스 60번, 60-10번, 60-19번 노선의 우회 운행과 일부 정류소 및 시간표를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변경은 가평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로 가평읍 코아루아파트에서 한석봉도서관까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됨에 따라 이루어진다. 이번 도로통제는 지난 7월 13일부터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행락철 교통량 증가와 우기철 기상여건 등을 고려해 조정한 것이다. 우회 구간은 가평군청 제2청사부터 가평중학교까지다. 이에 따라 공사 기간 동안 기존 ‘한석봉도서관’ 버스정류소 2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위군,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추진 
대구시 군위군은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 코로나19 이후로 계속되는 대·내외적 여건 악화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변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군은 공고 등을 통해 참가 희망업체를 모집했으며, 컨설팅 참여 의지와 개선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 6개소의 일반·휴게음식점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식재료 위생관리 △메뉴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영천지사, 선제적 가뭄대책 수립·시행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급감한 강수량으로 인한 영농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가뭄대책을 수립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2026년 영천시의 누적 강수량은 359mm로 평년 대비 34.3%에 불과하며, 관내 93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48.1%로 가뭄 상황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영천지사는 저수량 부족이 우려되는 북안지구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재 수자원 현황과 용수 확보 대책을 설명했다. 또한 읍·면사무소 및 마을회관 등에 물 절약 홍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