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식품진흥원·한국에스지에스, K-푸드 수출 지원 협력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한국에스지에스㈜와 협력해 국내 식품기업의 국제인증과 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을 강화한다.

식품진흥원은 지난달 30일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전문기관인 한국에스지에스㈜와 ‘K-푸드 해외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푸드의 해외시장 진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가별 인증기준과 품질규격, 글로벌 규제에 대응해야 하는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과 이인...
장마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경북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와 ‘경계’로 높아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남지역의 저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경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2.6%, 경북은 53.7%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남 창녕
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기상 변화와 병해 발생, 작황 불안정 등 다양한 재배 변수가 커지면서 안정적인 생육과 높은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양파, 무, 배추와 같이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주요 작물에서는 재배 관리가 수월하고 수확물의 균일도가 높은 품종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동오시드의 땡큐볼, 조생금빛, 통일김장무, 황금조생 품종이 주목받고 있다. 네 품종은 각각의 작물 특성에 맞춰 재배 안정성, 상품성, 수확 품질을 강화한 품종으로
2022년 기준 전체 농지의 47%가 임대차로 경작되고 임차농가도 전체 농가의 절반에 달하지만, 현행 농지법은 임대차를 예외적으로만 허용해 상당수 개인 간 계약이 법 밖에 놓여 있다. 이 때문에 음성적 임대차로 농사짓는 임차농은 최소 임대기간을 보장받지 못하고 농업경영체 등록과 공익직불금 신청에서도 불이익을 받는다. 농지 전수조사를 우려한 소유주의 농지 회수로 실경작자가 경작지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실경작자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농지 임대차 제도 개편’ 토
농협중앙회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절차와 조직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복잡한 내부 절차를 간소화해 조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농협중앙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조합원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위해 전사적인 업무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개별 업무의 처리 속도를 높이는 수준을 넘어 업무 전 과정인 ‘엔드 투 엔드’를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불필요한 절차와
산림청은 태풍, 호우, 이상저온 등 자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을 개정·고시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그동안 임업 현장에서 제기돼 온 농업 분야와의 지원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자연재해로부터 임업인의 경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그동안 피해복구 지원 대상 산림시설이 표고재배사와 대추비가림시설 등 일부에 한정돼 있어, 농업분야에 비해 지원이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한 농어업·농어촌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전담 추진체계와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제2권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영남권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단위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경북지역 여성농어업인과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여성
정영두 김해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휴가 기간에도 현장행정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정 시장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갔으나, 첫날...
1시간전
경북 경산시에 자리한 ㈜한국아이티에스는 2007년 설립 이후 일반 감시용 CCTV부터 국가유산 방재시스템 등 특수목적 영상 시스템까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해 온 영상보안 전문기업이다.기어와 벨트를 없앤 DD모터 회전형 카메라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1시간전
고물가와 경기침체, 의료인력 부족 등 지역사회의 현안이 겹치는 가운데 강릉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필수의료 안정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의료계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공공부문이 앞장서는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며 시민 체감형 시정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강릉시는 지난 5일 지역 의료기관과 의약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안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주요 병원장과 의약단체 관계자 등
HD건설기계는 최근 인천 사업장에서 복수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총 12.4 MWp 규모의 전력구매계약을
실제 거래 없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받는 식으로 200억원이 넘는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의약품 업체 대표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중견 의약품 판매대행업체 대표이사 최모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47억6천만원을 선고했다.함께 재판받은 해당 업체 본부장과 상무는 징역 2년 6개월씩 선고받았고, 범행에 가담한 공인회계사에게는 징역 1년이 선고됐다.재판부는 최씨가 대표로 있는 법인
2시간전
제주 천창수 농가에서 미경산 한우 암소 역사상 최고 도체중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초대형 ‘슈퍼 암소’가 탄생했다. 이번에 출하된 한우 암소는 생체중 1천230kg, 도체중 751kg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제주지역 한우 암소 최고 도체중 기록이었던 590kg을 무려 161kg이나 경신한 압도적인 대기록이다. 전국 한우 암소 최고 도
최근 미국 정가 뉴스의 인물론 요리사 출신 싱글맘 한국계 2세가 떠올랐다.2026년 미국 중간선거를 목전에 둔 미국 정치권에서 가장 뜨겁게 불타오르는 전장은 단연
2시간전
최근 5년여간 전국 해안에서 해루질을 하다 위기에 처해 구조된 인원이 592명, 목숨을 잃거나 실종된 인원이 9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의 절반 이상은 해가 진 뒤 발생했고, 인명피해의 절반 이상은 물에 빠지는 익수 사고에서 비롯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6일 공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상반기에만 사망‧실종 9명…잇단 비보올해 들어서도 해루질 관련 인명사고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기후주간과 시민행동 놀탄의 패밀리 환경축제 '놀탄페스타'가 하나의 환경축제로 어우러진다. 경기 광명시와 시민행동 놀탄이 민관 콜라보로 추진하는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가 오는 10월 24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이를 함께 만들어 갈 체험부스 운영팀을 공개 모집한다.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는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을 부제로 광명시 유아와 청소년,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
3시간전
2023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윤석열 대통령은 전통 바틱 상의를 입고 아세안 갈라 만찬에 등장했다. 밤색 계열의 옷이었다. 강인함, 안정감, 회복력을 상징하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로컬 AI 환경 겨냥한 워크스테이션 ‘몬스타PC 디렉터’
기업과 개인 개발 환경에서 클라우드 대신 자체 하드웨어로 대규모 언어모델을 구동하는 이른바 로컬 AI 구성이 늘고 있다. 이 경우 GPU 메모리 용량뿐 아니라 시스템 메모리 규모와 채널 구성, 컨테이너 다중 운용을 감당할 코어 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해, 일반 게이밍 PC와는 다른 플랫폼 선택이 요구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5일전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산림청
◇국장급 승진 ▲기획조정관 임영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뱅크샐러드, 대출 관리 화면 개편…이자 절감 방안 제시
뱅크샐러드가 대출 관리와 이자 절감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출 홈'을 개편했다.뱅크샐러드는 고객의 대출 보유 여부와 신용 상황에 따라 이용 화면을 구성하고, 대출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도록 대출 홈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대출 홈은 'MY 대출'과 '대출 찾기' 등 2개 탭으로 구성된다. 기존 대출을 보유한 이용자에게는 'MY 대출'을, 신규 대출을 찾는 이용자에게는 '대출 찾기'를 우선 노출하는 방식이다.MY 대출은 이용자의 대출과 신용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대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은행, 전북 고창해상풍력에 생산적 금융 지원
우리은행이 총 사업비 4000억원 규모의 전북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에 금융을 지원한다.우리은행은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신협중앙회·동촌풍력발전 등과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총 사업비 4000억원 규모로 전북 고창군 공유수면 일대에 76.2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생산된 전력은 전북도의 피지컬AI밸리와 로봇제조부품 클러스터, 모빌리티 클러스터 등 첨단 전략산업에 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지털포스트 모닝픽] D램 딸려서... "아이폰18 프로, 초기 물량 제한 우려"
AI가 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인프라 투자비와 보안·규제 부담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는 분기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AI 인프라 투자로 수익성이 다소 줄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가 올해 2분기 매출 3조3888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광고·커머스와 글로벌 C2C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16.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AI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0.2% 줄어든 52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해체·굴토 등 공사장 1천94개소 안전점검 완료
서울시는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 조치했다.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추락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됐다.점검에는 구조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서울시·자치구 공무원 등 총 1,287명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발주부서와 인허가 관리주체가 취약공사장으로 선정한 1,094개소다.구체적으로 ▴공공 공사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