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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실종 처리 논란 일파만파…CCTV 영상 60일 보존 추진

1시간전
최근 제주경찰 실종사건 처리 논란을 계기로 도민과 관광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찰과 소방, 해경 등이 참여하는 공동 대응협의체를 꾸리고 폐쇄회로TV 영상 보존 기간도 기존 최대 30일에서 60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27일 도청 삼다홀에서 경찰과 해경, 소방, 행정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제주 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위기 사건 대응 과정을 살피고, 도민과 관광객 안전 향상을 위한 예방 및 대응 방안과 사건...
제주시 자치행정국장에 홍은영, 안전교통위생국장에 이혁희, 복지가족국장에 김지경 서기관이 임명됐다.신금록 경제소상인과장은 서기관으로 승진, 경제일자리국장에 발령났다.제주시는 8명의 국장 중 절반인 4명을 교체하는 인사 명단을 지난 21일 발표했다. 임용장은 25일 수여된다.민선 9기 제주시 첫 인사에서 골목형상점가 확대와 소비 심백 캠페인을 주도한 신금록 과장이 국장으로 승진하는 등 신임 국장 4명 중 3명이 여성으로, 고위직에 우먼파워를 과시했다.또 강복실 농정팀장이 사무관으로 승진의결하며 공보실장 직무대리를 맡는 등 등 5급 이상
제주에서 장미란씨 실종 신고를 맡은 경찰관이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30분 만에 사건을 종결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찰관은 112신고를 종결 처리한 것 외에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 목록에서 관련 자료가 삭제되도록 한 정황도 드러나 제주경찰청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제주경찰청은 지난 5월 14일 오후 6시43분께 112를 통해 접수된 실종 신고를 담당한 A경장이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 목록에서 장씨 사건을 삭제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A경장은 신고자에게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 본인이 자신
이니마 작가의 개인전 ‘이름과 사물 사이’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리고 있다.전시는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 감각은 어떻게 작동하며, 기억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작가는 제주에서 경험한 빛과 소리, 냄새, 온도, 촉감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각의 기록으로 담아내고 이를 물질과 공간의 형식으로 확장했다.전시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1 ‘감각의 씨앗’에서는 제주 곳곳에서 경험한 감각과 기억을 드로잉으로 기록한 작품이 내걸렸다. 파트 2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는 사물과 물질, 공간으로 시선을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위원회는 이 후보자가 12년간의 의정활동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의장 경험을 통해 지방행정과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통·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다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위성곤 도지사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의장 전용차량을 이용한 점, 의장 퇴임 직후 제주시장직에 지원해 의회의 독립성 훼손과 제주 정치에 부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는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 건립 과정에서 전 제주시 고위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3일 피해자대책위에 따르면 2021년 6월 16일 시행사 대표 이모씨는 당시 제주시 고위공무원 A씨에게 골프채를 선물하라며 직원 박모씨에게 270만원을 줬다고 주장했다.그해 7월 27일 시행사 대표 이씨는 500만원을 직원 박씨에게 건네면서 해당 공무원 등에게 전달할 것을 지시했다. 당시 2차례 거래내역은 시행사 공금 통장에 찍혔고, 박씨 계좌로 이체하면서 수수료가 발생했다.골프채·현금 전달 의혹은 직원 박씨가 술자리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적극 신고하고, 안전신고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안전신고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신고 포상제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이다. 제주도는 상반기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 6만5219건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3개 분야 우수 신고자와 기여자를 선정했다. 안전 위험요소 개선 우수 신고 분야는 10명에게 각 5만~30만원, 다수 안전신고 분야는 1~50위에 3만~5만원을 지급하며, 안전신고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는 100만원
권기창 안동시장이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권 시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권 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안동시 산하기관 관계자 A씨와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권 시장의 측근
전북 전주시가 신규 광역소각자원센터 건립사업을 둘러싼 재정사업 추진 방식과 화격자 소각 방식의 적정성 논란을 공개 토론대에 올린다. 전주시는 31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
“냄새 한번 맡아보세요!” 목공 체험 키트를 앞에 둔 어린이들에게 국립목재문화체험장 도슨트가 가장 먼저 건넨 말이다. 어린이들이 나무 정리함 만들기 키트를 열자마
공정위가 상조 가입정보를 통합하는 플랫폼을 추진하면서 개인정보 수집의 법적 근거와 운영 서버, 필수 상용 소프트웨어 예산을 확보하기 전에 6억원대 구축계약부터 체
읍. 면. 동주민센터는 우리 온 몸에 퍼져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모세혈관의 역할과 같다.모세혈관의 막힘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읍. 면. 동의 역할이다.
■ 제주 사회복지현장의 경보는 누가 울릴 것인가과거 광부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유독가스를 감지하기 위해 작은 노란 새, 카나리아를 갱도에 데리고 들어갔다. 카나리아의 이상 반응은 곧 위험이 다가왔다는 신호였다. 그래서 지금도 위험의 징후를 먼저 알리는 존재를 ‘광산의 카나리아’라고 부른다.사회복지 현장에도 이러한 카나리아가 필요하다. 개별 시설에서 발생하는 작은 이상 신호를 모으고, 그것이 특정 시설만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인지 살피며, 필요하다면 행정과 사회를 향해 먼저 알리고 변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 LS이링크가 전원시스템 전문기업 동아일렉콤과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양사는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고출력 충전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240㎾급 충전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LS와 LIG그룹이 방위산업, 전력, 에너지, 통신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핵심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기로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국내 대규모 전기버스 충전 시장을 선도하는 LS이링크의 인프라 구축
문경시는 2026년도 도시가스 보급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시는 26일 모전아파트 앞 등 도시가스 공사 현장에서 영남에너지서비스와 실무자 회의를 열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원활한 공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해결, 공급관 매설 예정구간의 상수도관 이설, 사유지 사용승낙서 확보 및 협의 등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장흥군은 최근 지속된 폭염과 가뭄 이후 내린 비로 원예작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폭염과 가뭄이 이어진 뒤 비가 내리면 작물의 수분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그러나 토양이 지나치게 습해지고 잎과 열매가 오랫동안 젖어 있으면 탄저병, 역병, 노균병, 세균성 병해 등이 발생하기 쉬워 강우 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비가 온 직후에는 작물 표면에 물기가 남아 있어 약제가 제대로 부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잎과 과실이 충분히 마른 뒤 방제해야 한다.또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 소비가 확산하면서 ‘저당’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제로 탄산음료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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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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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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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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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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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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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특산물을 이제 광주 서구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군은 26일 장성로컬푸드 상무직매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개장식에는 출하 농가를 비롯해 김한종 장성군수, 차상현 장성군의회 의장, 특별시 및 장성군의원, 기관 및 단체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직매장을 찾은 시민에게는 장바구니, 레몬즙, 장성쌀 브랜드 ‘별미장성’ 등 풍성한 사은품이 증정됐다.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이 마련한 안평쌀 시식과 농협알피시의 가래떡 나눔 행사에도 많은 발길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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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솔라시도 사업이 당초 약속한 관광·문화시설 보다는 골프장 위주로 개발됐고, 사업자가 확보한 토지는 결국 대기업의 AI 인프라 사업 부지로 활용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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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LIG, 전략적 협력 시동 …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 LS이링크가 전원시스템 전문기업 동아일렉콤과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양사는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고출력 충전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240㎾급 충전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LS와 LIG그룹이 방위산업, 전력, 에너지, 통신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핵심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기로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국내 대규모 전기버스 충전 시장을 선도하는 LS이링크의 인프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