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된 장미란씨로 밝혀지면서 사건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경찰은 장씨의 정확한 사인 및 사건 허위종결 경위, 그리고 추가로 허위종결한 사례가 있는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할 것이다.▲경찰은 25일 오전 시신에 대한 부검을 실시, 치아 감정 결과와 현장에서 발견된 장씨의 휴대폰, 팔찌와 반지 등을 통해 장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경찰은 또 부검 결과 특이골절 등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장씨의 사인을 두고 의문이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