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최대 통신사 비엣텔 그룹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 동남아 AI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전력망 사업을 강화하는 행보다.14일 LS에코에너지는 하이퐁 생산법인 LS-VINA가 비엣텔 그룹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전력 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북부 최대 AI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하노이 인근 신도시에 총 60MW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4만~5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공급 제품은 데이터센
김광덕 한라언론인클럽 회장이 11일 서울대학교총동창신문 편집인에 임명됐다.신임 김 편집인은 1990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이래 정치부장, 한국아이닷컴 뉴스본부장, 미주한국일보 서울지사 뉴스본부장, 서울경제 부사장·논설실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서귀포시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그는 2022년 제주 출신 수도권지역 언론인 모임인 한라언론인클럽 회장에 선출됐고, 2024년 재추대됐다.1998년에 창립한 한라언론인클럽은 중앙 일간지와 방송사, 통신사 등 20여 개 언론사 소속 기자 40
SK텔레콤이 2026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지수에 편입되며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가운데 산업별 상위 10%에만 주어지는 지위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한 선정이다.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DJ BIC 월드지수에 포함됐다. DJ BIC는 2025년 9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명칭이 바뀐 지수로,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 글로벌이 매년 발표한다.이번 평가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
제주Y신협 김수영 직원이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아내 제주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Y신협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70대 조합원 ㄱ씨가 제주Y신협 본점을 방문해 정기예탁금 2억 5천만원의 중도해지와 OTP 발급을 요청했다. 통상적이지 않은 요청에 의구심을 가진 김수영 직원은 ㄱ씨에게 정확한 송금처를 물었다. 이에 ㄱ씨는 "통신사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로 신고됐다는 조작된 수사 관련 문서를 받고 가슴이 내려앉아 곧바로 112에 신고했는데, 사칭 112에서도 피의자가 맞다고 확인해줬다
LG유플러스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로 해외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첫발을 내디뎠다. 말레이시아 통신사 맥시스와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AI 사업의 해외 확장 전략이 구체화됐다.1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선도 통신 사업자 맥시스와 익시오의 말레이시아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MWC 2026에서 밝힌 AI 서비스 글로벌 진출 전략이 실제 해외 사업 논의로 이어진 첫 사례다.이번 진출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TS 이재진 대표, 충북대병원 골든타임생명기금 1000만원 기탁
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가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의 ‘골든타임 생명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 대표는 “응급 환자는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북대병원이 지역 필수의료와 응급의료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금이 지역 응급의료 체계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골든타임 생명기금은 응급·소아·중증·외상 치료 기능을 연계해 환자 도착 직후 신속한 치료가 가능한 통합중증응급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충북대병원 발전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안동 주민자치위, 경로당 청소 봉사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한 쉼터 조성을 위해 남주동 경로당을 찾아 청소와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메달 123개로 선두
충북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만에 금메달 34개 등 총 123개의 메달을 따냈다.충북 선수단은 대회 3일 차 현재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충북 효자 종목인 역도 종목에서는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 선수단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역도 정주현은 여자 +80㎏급 파워리프트 종합 지적 부문에서 2관왕에 오르고 이진희는 여자 -80㎏급 파워리프트종합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역도 종목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육상 종목 김수연(제천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38억 투입 재난 취약지 선제 정비
충북도는 재난관리기금 38억원을 추가 투입해 소규모 재난피해 취약 지역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추가 예산은 11개 시·군 지방하천 내 퇴적토 준설이 시급한 지역과 일부 긴급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우선 투입된다.지방하천준설 27건, 하천정비 4건, 안전망사업 4건 총 35건에 38억6000만원을 들여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증액 예산은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기금운용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 안전확보 필요성을 고려해 우선 편성됐다.도는 예측과 통제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상당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연등 점등식’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4일 현관 로비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연등 점등식’을 했다.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경승실장 현진스님은 “복잡한 치안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이 각자의 마음속에 부처님의 지혜라는 등불을 밝힌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며 “오늘의 연등이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화합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귀성 서장은 “봉축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이 짧은 문장 속에 우리 경찰이 나아가야 할 치안의 본질이 담겨 있다”며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