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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 유아기 다문화 이해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14시간전
울산중구가족센터가 20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3개 유아 교육기관과 다문화 인식 개선 강사 파견 사업인 ‘둥글게 둥글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김주영 인애어린이집 원장, 조현경 울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장, 황지영 꼬마성어린이집 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유아기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의 원활한 운영 및 강사 파견 ▲유아기 다문화 감수성 향상...
울주복지재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부채야, 여름을 부탁해' 행사를 열고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재능기부 부채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필환경 주민주도사업' 환경기획단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그림이 담긴 부채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부채는 중부문화아카데미 취미·교양 프로그램인 수묵채색화, 어반스케치A·B, 달빛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강좌의 강사와 수강생들이 재
동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방어진노인복지관에 삼계탕 나눔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에 사용됐으며, 동울산새마을금고 ESG 홍보봉사단도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김치규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 안세영이 왼쪽 발 통증으로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기권했다.안세영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일본오픈에 출전해 오쿠하라 노조미와 16강전을 치를 예정이었다.그러나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대회 여자 단식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으며, 경기 종료 후에도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했으나 결국 이날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해당 부위는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울산시와 중구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 ‘AI경로당 행복e음터’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AI경로당 행복e음터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실시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 프로그램은 전통무예인 ‘택견’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어서서 몸을 움직이는 동작 위주로 진행됐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완패하며 우승 도전이 좌절된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완패를 인정했다.프랑스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대2로 패했다.이번 대회에서 8골을 몰아치며 프랑스의 4강행을 견인한 음바페의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 꿈도 무산됐다.AP통신에 따르면 음바페는 경기 직후 취재진에게 “전술, 기술, 경기력 등 모든 면에서 우리가 원했던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며 “월드컵 준결승이라는 무대에서 제 역할을 해내지
연천군은 지난 16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관에서 개최한 ‘6차산업 인증제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농업인과 농업경영체의 6차산업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농업인 등 약 2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서는 ▲6차산업 인증제도 개요 ▲인증 신청 절차 및 준비 사항 ▲인증 경영체 대상 지원사업 및 혜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인증 신청 시 유의 사항과 준비 서류, 평가 기준 등
제주SK FC가 알바니아 출신 윙포워드 치나리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치나리는 알바니아 명문 클럽 KF 블라즈니아 슈코더르 유스 출신으로 2014년 프로 무대로 승격했다. 20218년 알바니아의 강호 FK 파르티자니 티라나로 이적한 치나리는 알바니아 수페르리오레 우승을 비롯해 알바니안 컵과 알바니아 슈퍼컵 우승까지 이끌며 자신의 주가를 높였다. 이후 2021년 삼순스포르를 거쳐 2023년 북마케도니아 1부 리그 KF 슈켄디야에 입성한 치나리는 34경기에 출전해
경북 봉화군은 지난 17일에서 20일까지 3박 4일간 제5기 신나리원정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해외탐방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2026년 제5기 신나리원정대의 6회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선진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활동으로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경지인‘지우펀’, 세계 4대 박물관인‘국립고궁박물관’ 및 ‘서문정 거리’ 등을 방문하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활동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하며 알찬 시간을
런던증권거래소가 2027년 상반기 별도의 야간 거래 시장을 개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암호화폐와 토큰화 주식 플랫폼이 24시간 거래를 앞세우는 가운데, 전통 증권거래소도 거래시간 확대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이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런던증권거래소는 기존 정규시장과 분리된 야간 시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야간 시장 운영시간은 런던 기준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50분까지다. 기존 본시장은 현재와 동일하게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앞으로 허위로 실험 자료를 적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타인의 발명을 베껴 특허 출원하는 등 신의성실 원칙 위반 행위 시, 엄격한 심사와 함께 등록된 특허무효 및 형사처벌까지 받게 된다. 특허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비정상적 출원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지식재산처는 7. 21., 신의성실 원칙 위반 행위를 규율할 수 있도록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고, 대규모, 반복적인 기망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허법에 신의성실 준수 원칙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는
미네소타 트윈스 고우석이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랐으나, 홈런을 포함한 장타 4방을 맞고 3실점하며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고우석은 2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시험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한 코오롱티슈진이 이번 결과를 '실패'가 아닌 '성장통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꿈을 향한 도전, 내일을 향한 발걸음’ 을 주제로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성황리에
한국식품연구원은 안지윤 노화연구단 단장이 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dsm-firmenich가 주관하는 ‘2026 Nutrition Research Grant’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dsm-firmenich Nutrition Research Grant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양 및 건강과학 분야 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공모는 ‘Age Slower, Age Better - Nutrition Solutions for Healthy Longevity’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정견발표를 앞두고 송영길 후보로부터 고함을 듣는 황당한 일을 당했다"며 "여러 사람 앞에서 고함을 치며 윽박지르는 것은 명백한 인격무시 행위"라고 비판했다. 21일 김 전 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서울시의회 당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 정견발표가 있었다. 그런데 정견발표에 앞서 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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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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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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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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