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등 개인용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학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조례로 명문화될 전망이다.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은 PM 이용 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울산시교육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PM 이용이 학생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현실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천 교육감은 5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연하게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측하는 분들도 재선 도전을 적극적으로 권유한 분들도 많았지만, 시대의 변화를 헤쳐 나갈 뛰어난 창의력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새로운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천 교육감은 “3년 전 겨우 꽃을 피우기 시작한 울산교육이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간절함과 울산교육을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게 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씀드렸다”며 “시
김주홍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교육·문화·환경·예술이 어우러진 미래 교육도시 울산을 위한 ‘울산교육 혁신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은 세계적인 산업도시로 성장했지만, 교육 분야에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학생·학부모·교사가 모두 만족하는 공교육 중심의 울산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5대 공약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표준화 학력검사 매학기 실시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 △학교가 존중받고 교사가 존경받
울산시체조협회는 최근 울산시교육청, 울산강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학교 운동부 중심의 운영 체계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문학생스포츠클럽 형태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028년 8월31일 개운초등학교 체조부는 해단되며, 기존 학교 운동부는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체계로 전환될 계획이다. 이는 학교 중심의 운동부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학생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체조 종목은 기초 체
울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과 가족, 교원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일상에서 책 읽는 울산 학생’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학교 교육 전반에서 독서를 기본 학습 활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지역 초중고의 78.5% 이상이 참여해 얻었던 ‘15분 하루 독서’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토론’ 등 교육과정 기반 프로그램을 학교별 특성에 맞게 지속해서 지원해 수업 속 독서 활동의 내실을 다진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디지털 환경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9급 지방공무원 25명을 신규 채용한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회·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 시험 시행계획’을 3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채용 규모는 제1회 공개경쟁 임용 시험 4개 직렬 24명과 제2회 경력경쟁 임용 시험 1개 직렬 1명이다. 공개경쟁 임용 시험에서는 교육행정 15명, 전산 2명, 사서 2명, 공업 2명을 선발한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장애인 2명, 저소득층 1명을 구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울산시교육청은 기정예산 대비 368억원 증액한 2조308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3일 울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세입 증가 규모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등 이전수입 327억원과 자체 수입 41억원으로 모두 368억원이다. 추경 예산안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 교육, 관계 중심 공감 교육, 현장 지원 열린 행정 등 4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시급한 과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미래 준비 책임교육 실현’에는
울산지역 학생들이 지역과 학교 상황에 따른 통학 여건 차이를 완화하고 학생 중심의 통학 지원으로 교육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안대룡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오는 11일부터 열릴 울산시의회 제262회 임시회에서 ‘울산시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의 등·하굣길을 교육 환경의 중요한 요소로 보고, 통학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상황에 따른 통학 여건의 차이를 완화하고, 보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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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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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와 지원 내용을 홍보하여 시민들이 관련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