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대제중학교가 AI·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질문하는 힘과 정보 판단 역량을 키우는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대제중은 지난 13일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에서 ‘2026학년도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AI가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환경에서 학생들이 단순히 검색 결과를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자료를 탐색하며 정보의 타당성을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와 디지털 콘텐츠를 체
영산중학교는 9월 4일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탈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영산중학교가 2026년 교육부 지정「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로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적 교육활동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창녕교육지원청의 ‘청렴탈’​을 활용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청렴의 핵심 가치인 정직·존중·배려를 학교폭력 예방과 연계하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
충북 제천시 내토중학교는 2026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질문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자기주도성을 기르기 위한 ‘질문하는 학교 학생 프로그램’이 운영하고 있다.  학생이 수업에서 주어진 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와 토론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배움의 경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질문으로 설계하는 진로 캠프’, ‘질문과 함께하는 제작 교실’, ‘질문 중심 경제 수학 캠프’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나는 어떤 사
울산 북구 이화중학교가 인공지능·디지털 관련 연구 선도학교 운영 경험을 지역과 인근 지역 학교에 공유하는 ‘디지털 이음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8일 울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이화중이 2023학년도부터 4년간 인공지능·디지털 관련 연구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축적한 다양한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고자 기획됐다.지난 5월 28일에는 화봉중 교사 23명을 대상으로 ‘함께 선도해요! 수업 나눔의 날’을 열었다.사회, 영어, 과학, 수학 4개 교과에서
경남지역 초중고 10개 학교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에 선정됐다.‘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는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학교폭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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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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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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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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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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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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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결산 71조 돌파…수도권·비수도권 교육비 격차 확대
2025회계연도 전국 사립대학 결산 규모가 전년 대비 8.4% 증가한 71조7239억 원으로 집계됐다. 등등록금 인상에 힘입어 교비회계 수입이 크게 늘었으나 학생 교육과 직결된 건물 및 실습기자재 투자는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사학진흥재단(사학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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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8일 기자회견…질문 제한 없이 국정 현안 답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향후 국정 운영 방향을 직접 밝힌다. 정치·외교는 물론 정책과 경제 등 국정 전반에 걸친 현안이 폭넓게 다뤄질 전망이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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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영천시, AI 안부 살핌으로 1인 취약가구 고독사 예방
한국전력공사가 영천시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15일 한전 대구본부에 따르면, 이날 본부 영천지사는 영천시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영천지역 내 1인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 AI 안부 살핌 서비스’를 본격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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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규제 합리화로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과감한 규제 합리화와 자본시장 신뢰 회복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국가창업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창구인 자본시장을 활성화하고 인공지능 전환과 탄소 대응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드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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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평생교육지도자 심화과정 3년 만에 재개
경산시가 지역 평생학습 현장을 주도할 전문 리더 육성에 나섰다. 경산시는 15일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수강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심화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화과정은 지난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