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 대표 정부 포상이다.부평구는 지자체장의 일자리 목표와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일자리 질 개선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역량 강화 사업비 500만 원도 지원받는다.그동안
평일 오후 2시. 공연장을 찾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평일의 한낮,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으로 향하면서 객석이 얼마나 채워질까 궁금했다.막상 공연장에 들어서자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관객들로 가득 차 있었다.18년 역사의 커피콘서트는 과연 달랐다.2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친구와 함께 온 사람도 있었고, 엄마와 딸처럼 보이는 관객도 있었다.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공연을 기다리는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그런 가운데 시작된 2026년 8월의 커피콘서트가 진행
개항도시 수요책방 행사 〈커피를 말하다〉가 19일 오후 7시 개항도시책마을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개항로 인문학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참여하였다.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개항도시와 한국서점연합회가 주관하였다.는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는데 이날 첫 번째 강좌는 라는 주제로 이길상 한국학대학원 교수가 강의에 나섰다. 이 교수는 커피이론 전문가로 2021년, 2023년, 2025년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는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초기한부모가족을 위한 법률자문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가지는 2025년부터 이혼숙려기간을 포함해 미혼, 이혼, 사별 등으로 한부모가 된 후 3년 이내의 한부모가족을 분류하는 초기한부모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한부모가 된 초기에는 갑작스러운 가족관계의 변화와 함께 경제적인 문제, 주거 문제, 양육 문제, 법률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한꺼번에 겪는 경우가 많다.한가지는 초기 한부모 시기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빠르게 연결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 ‘성장대로에듀’를 18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확인 및 수강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성장대로에듀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식을 제때 익히고, 이를 사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다. 생업으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대표자들도 PC와 모바일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인천 서해구와 검단구는 18일 서해구 의원간담회장에서 ‘K-기후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 및 공공기관 존치를 위한 공동대응 간담회’를 열고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간담회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김교흥·이용우·모경종 국회의원, 고선희 서해구의장, 김남원 검단구의장, 인천시·구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을 검토 중인 ‘K-기후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 분야 공공기관의 인천 존치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는 12월31일까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대학교 일원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이동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2026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와 JDC가 체결한 업무대행 협약에 따라 운영된다.JDC는 협약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의 실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수행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QR 코드를 스캔
블럭스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익스트림’이 자사의 AI CRM 에이전트를 도입해 캠페인 세팅 시간을 80% 단축하고 월 1000만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블럭스 에이전트 도입 이전까지 익스트림은 메시지 발송과 단순 세팅 업무 과중으로 전체 업무 시간의 80~90%를 캠페인 운영에 소모했다. 그러나 블럭스 에이전트 도입 후 단순 세팅 작업 비중을 20% 수준으로 대폭 절감했다.특히 단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블럭스 에이전트로 고객 피로도가 없는 1
국립공원 내 폐광산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광해방지와 생태복원을 연계한 관리체계가 강화된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24일 원주 광업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내 폐광산으로 인한 광해를 방지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광해방지사업 및 생태복원 관련 정보·기술 교류 ▲오염지역 조사 및 대책 협의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 추진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한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업공단은 국립공원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교육지원청에서 오는 31일자로 정년퇴직하는 관내 교원 7명에게 송공패를 수여하고, 충남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교직에 몸담으며 학생 지도와 학교 발전에 힘써 온 교원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퇴직 대상자는 유치원 교사 1명, 초등학교 교장 1명, 중학교 교장 3명, 고등학교 교사 1명, 고등학교 교장 1명 등 모두 7명이다.이들은 최장 40여 년 동안 교단에서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학력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 생산 업체 육일씨엔에쓰가 오는 2026년 10월 1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1일 오전 9시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해마루공원로 150 육일씨엔에쓰 구미공장 지하 1층에서 개최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4일이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8일로 명시됐다.이번 총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의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1건으로, 세부사항
SK하이닉스 노동조합이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안건으로 현금 지급 원칙을 고수해왔던 조합원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전임직 노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모바일 전자투표를 진행한다. 이천 9300여명, 청주 6700여명 규모로 알려졌으며 기술·사무직 노조는 이번 주 중 별도 투표를 마무
한국세무사회는 국민의 세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세제의 형평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세제개편안’ 개선 의견을 지난 20일 재정경제부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선 의견은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해 온 ‘국민이 주인인 세금제도 만들기’의 일환으로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세금 부담과 제도의 불합리한 부분을 세무사들의 경험으로 찾아 마련했다.세무사회는 건의에서 ▲주거안정과 부동산 세제의 합리화 ▲민생경제 활력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서민·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실질소득 제고 ▲기업의 지속
성주군이 앞으로 10년간 농촌공간의 변화 방향을 주민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성주군은 24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단순한 계획 설명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3일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자치경찰단에 따르면,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블럭스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익스트림’이 자사의 AI CRM 에이전트를 도입해 캠페인 세팅 시간을 80% 단축하고 월 1000만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블럭스 에이전트 도입 이전까지 익스트림은 메시지 발송과 단순 세팅 업무 과중으로 전체 업무 시간의 80~90%를 캠페인 운영에 소모했다. 그러나 블럭스 에이전트 도입 후 단순 세팅 작업 비중을 20% 수준으로 대폭 절감했다.특히 단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블럭스 에이전트로 고객 피로도가 없는 1
국립제주호국원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관에서 백범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하얼빈 시네마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김구 선생이 백범일지 '나의 소원'에서 강조했던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는 가르침을 바탕으로, ‘평화의 문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획됐다. 문화 예술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영주고등학교 학생 관악부의 웅장한 연주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의 함께 감동적인 노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