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홍콩 최대 식품 전문 무역박람회에서 약 29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청주 제품은 바이어 시음회에서 호응을 얻어 200만달러 규모의 현장계약으로 이어졌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홍콩무역발전국이 매년 개최하는 이 박람회는 홍콩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무역박람회다. 올해는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와 약 1310억 원대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지난 5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와 약 2102억 원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천억원 대 규모의 계약을 이어가며 올해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API 공급계약이 확대되는 모습이다.유한양행은 지난 1일 글로벌 제약사와 9542만4000달러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1866억 원의 6.0%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3주전
인천시가 1조1,551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시는 기정예산 대비 7.3% 늘어난 17조241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일반회계는 5.3% 증가한 12조6,419억원, 특별회계는 5,206억원 늘어난 4조3,822억원이다.기금은 39.4% 증가한 1조6,254억원 규모다.예산 소진에 따라 지난달 16일부터 일시 중단한 ‘인천e음 캐시백’은 9월 21~30일 월 한도 100만원에 10%(월 10
국내 농기자재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 49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국내 농기자재 수출기업 27개사로 구성된 ‘K-농기자재 시장개척단’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파견했다고 밝혔다.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 58개사와 1대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총 276건, 2141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49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협이 포용금융 특화상품을 출시하고 매년 1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을 추진한다. 500억 원 규모의 '신협 포용금융지원기금'을 조성해 원금 보전과 이차보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선 신협의 포용금융 확대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성과 건전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신협중앙회는 2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한 포용금융 비전 선포식과 '신협 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매년 1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과 500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와 1300억원대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유한양행은 글로벌 제약사와 1310억 7441만원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급계
정부가 내년도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슈퍼 예산’을 내놨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활용해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청년, 지방 등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 성장과 재
충남 중소기업 제품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78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5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상담회에는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의 식품·화장품 관련 13개 기업과 현지 바이어 36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110여 건, 173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11개 기업이 13건, 785만 달러 규모의
공동주택 로봇주차는 실제 주거시설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태국 방콕에는 규모와 건축구조가 서로 다른 공동주택에 엠피시스템이 설치된 사례가 있다.78면 규모의 공동주택과 254면 규모의 Anil Sathorn은 같은 로봇주차 시스템도 주차 면수와 층수, 건축구조에 따라 필요한 장치와 차량 이동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78면 규모의 공동주택은 2019년 8월 설치를 마친 현장으로, 2개 층에 78면의 주차공간이 구성돼 있다.2025년 당시 이곳에서는 주차로봇 두 대가 각
IBK기업은행이 장기연체자 5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200억원 규모의 장기연체 채권을 연내 소각한다.IBK기업은행은 오는 12월까지 5000여명 대상 1200억원 규모의 장기연체 채권을 소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장기간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업은행은 우선 9월까지 3600여명을 대상으로 675억원 규모의 채권을 소각한다.대상은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5년을 초과하고 잔액이 500만원 이하인 채권과, 특수채권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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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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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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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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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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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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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 3명 초청 합격 기쁨 나눠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접견실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 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조용식 교육감은 최고령 합격자들에게 합격증서를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번 검정고시 초등학교 졸업 최고령 합격자는 만 76세 한모씨다. 한씨는 올해 제1회 시험에서 일부 과목에 합격한 데 이어 제2회 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중학교 졸업 최고령 합격자는 만 74세 박모씨로, 이번 제2회 시험에 처음 도전해 합격했다.고등학교 졸업 최고령 합격자는 만 85세 천모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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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독감 의심환자 급증…7~12세 가장 높아
전국에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산에서도 독감 의심환자가 최근 한 달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울산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올해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과 비교해서도 높은 수준이다.울산의 경우 36주차 의사환자 분율은 21.9명으로 집계됐다. 3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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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4.19대1…의예과 9.21대1
울산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490명 모집에 1만425명이 지원해 평균 4.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울산대는 지난 2023년 11월 교육부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이후 6개 단과대학 융합학부 체제로 개편해 세 번째 수시모집을 진행했다. 올해는 학교장추천전형과 지역의사제전형을 새로 도입했다.학과별로는 의예과가 39명 모집에 359명이 지원해 9.21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간호학과 7.93대1, 스포츠과학부 6.46대1, 글로벌인문학부 5.69대1, 신소재·반도체융합학부 5.01대1,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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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
울산시는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를 11일 자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임용했다고 12일 밝혔다.정 신임 대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28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뒤 1994년 외무부 외무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주베트남 1등서기관과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동남아과장, 주호주 참사관, 주베트남 참사관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23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주르완다 대사로 재직했다.정 대사는 앞으로 해외 투자유치와 통상 지원, 국제교류 확대 등 울산시의 대외협력 업무를 맡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정우진 국제관계대사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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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통장 대상 맞춤형 방사능 방재교육 실시
울산 중구가 9월부터 10월까지 12개 동 통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사능 방재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방사능 재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중구는 9월에는 병영1동과 반구1동, 반구2동, 성안동, 우정동, 태화동, 병영2동, 약사동, 10월에는 학성동, 복산동, 중앙동, 다운동을 찾아가 통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방사능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갑상샘 방호 약품의 이해 △갑상샘 방호 약품 주민 전달 및 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