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턴하다 통근버스를 충돌해 승객 24명을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음성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40분쯤 음성군 원남산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불법 유턴을 하다 45인승 통근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충격으로 진로 방향이 꺾인 버스는 가드레일을 뚫고 7 아래 논으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및 탑승자 2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이용주기자
도심 도로에서 SUV차량이 시내버스를 추돌해 2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9일 오전 10시 52분쯤 충남 보령 대천동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가 충돌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보령소방서 제공
7시간전
전북 순창의 한 도로에서 차량 두 대가 부딪혀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10분께 전북 순창군 쌍치면 매죽거리 인근 도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프라이드 차량을 운전하던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포르테 운전자 B씨는 가슴과 오른팔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해 서울에서 중학생이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에어컨 실외기에 충돌해 숨진 지 8개월이 지났다. 그 사이 경찰청은 단속 강화 방침을 밝혔고 국회에는 관련 법안 여러 건이 발의됐다. 서울과 강원 지역 지방의회도 안전 관련 조례를 마련했다. 그러나 최근 현장에서는 여전히 다수의 픽시 자전거가 모여 주행하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제도와 현실 사이의 간극이 지적되고 있다.사건은 지난해 7월 12일 발생했다. 서울 관악구의 한 이면도로 내리막길에서 중학생이 픽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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