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는 3일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이유경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사고를 막기 위한 예방 중심적인 집행부의 관심과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했다.이정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약 5개월여의 시간을 남겨둔 제9대 남동구의
일명 ‘픽시 자전거’ 사고를 막기 위한 자전거 안전 요건이 담긴 관련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은혜 이 같은 내용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픽시 자전거‘가 급격히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가 일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처럼 확산되면서, 단순한 안전사고 위험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도로 위에서는 보행자와 차량 사이를 가르며 질주하는 장면이 목격되고, 이를 과시하듯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는 사례도 이어진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러한 행태가 공동주택이나 상가 등 생활공간으로까지 옮겨가며 치안 공백을 드러내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최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픽시 자전거를 탄 청소년 무리가 순찰차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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