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3일 “도민의 삶을 가장 먼저 챙기는 민생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소감에서 “도민들이 저에게 맡겨주신 소중한 책임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도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그는 도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위 당선인은 “거창한 구호보다 도민 여러분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일부터 먼저 시작하겠다”고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용인에서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현근택 후보는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땀 흘리며 달린 골목골목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선거를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한 현 후보는 "윤석열의 지난 12.3 내란의 상흔을 깨끗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제주도 방문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선거를 이틀 앞두고 제주를 찾은 장동혁 대표의 발언은 제주도민의 삶과 무관한 정치공세에 그쳤고, 실망만 안겨줬다"고 평했다.선대위는 장 대표가 이날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제주4·3과 민생경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언급 없이 정치 현안 중심의 발언을 이어갔다고 지적했다.이어 “장기간 경기 침체와 민생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민을 위로하거나 대안을 제시하기보다 상대 정당 비판에 집중했다”며 “제1야당 대표로서의
충북교육 4년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감 선거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지만, 자치단체장과 달리 교육감 선거는 ‘깜깜이’에 가깝다.정당 공천이 금지된 상태에서 자치단체장, 지방의원과 동시에 선거를 치르다 보니 유권자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다.정당 공천을 거치지 않았기에 정당이 홍보·지원에 나서지 않는다. 이런 까닭에 유권자는 후보에 대해 더욱 알 수 없을뿐더러, 정당의 기초 검증조차 거치지 않으면서 후보들이 난립할 수 있다.충북의 경우 5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진보진영 후보의 단일화, 중도사퇴로
충북지역 일선교사 10명 가운데 9명은 현행 교육감 선거제도가 교육자치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어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북교사노동조합이 지난 20~25일 도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행 교육감 선거제도 개선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육감 선거제도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94.4%로 나타났다.이어 `현행 교육감 선거가 교육자치의 취지를 잘 살리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95.1%로 절대다수의 교사가 현행 교육감 선거를 부정적으로
국민의힘 친한계 박정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등장에 대해 장동혁 대표 얼굴로 선거를 치르기 힘들다는 점을 말해주는 상황이라고 풀이했다.무소속으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뛰어든 한동훈 전 대표 당선 가능성과 관련해선 "한 후보 계산대로 가고 있다"며 결국 중도 보수 유권자들이 한 후보를 택할 것, 즉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26일 MBC라디오 과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이 28일 원주를 찾아 중앙시장, 자유시장 등에서 30여 분 정도 머물 것으로 안다"며 "그때 저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충북 옥천군을 찾아 모친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을 격려했다.주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생가에 들어선 박 전 대통령은 손을 흔들어 화답했으며 주민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선뜻 응하는 모습을 보였다.박 전 대통령이 어머니 생가를 찾은 것은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방문한 후 1년 만이다.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박덕흠 의원, 엄태영 충북도당의원장을 동반한 박 전 대통령은 “후보들이 약속한 것은 지킨다는 믿음
이동석 국민의힘 충북 충주시장 후보의 시민참여형 정치펀드인 ‘이동석 희망펀드’가 1차 목표액인 3000만원을 돌파했다.이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동석 희망펀드는 지난 4일 모집을 시작해 18일 1차 목표액 3000만원을 달성했다. 24일 현재 모금액은 4300만원을 넘어섰으며, 3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동석 희망펀드는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치르기 위한 시민참여형 정치펀드다. 캠프는 이번 1차 목표액 달성에 대해 “충주의 새로운 변화와 젊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모인 결과”라고 평가했다.이동석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애월읍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정체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교통.주차.생활 환경. 1차산업.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위대한 애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21일 봉성리와 애월리를 시작으로 납읍리, 어음리, 하가리, 고내리, 구엄리, 곽지리 등 애월읍 주요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그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애월농협 맞은편 다이소 남측 일원에서 선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다.강 후보는 “애월의 변화와 발전은 주민과 함께 현장
국민의힘 제천·단양당원협의회가 2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대규모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이번 출정식은 21일 오후 3시 제천 중앙교차로, 오후 5시 30분 단양신협 앞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출정식에는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제천시장·단양군수 후보, 충북도의원 및 제천시·단양군의원 후보자, 도지사 후보 선거운동원, 주요 당직자와 지지자 등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국민의힘 제천·단양당협은 이번 선거를 “무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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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여보, 학교 안 가?” 영진전문대 성인학습자 수기 ‘어떤 食口?’ 화제
홍종오 기자 = 주말 아침, 직장인 남편을 깨우는 아내의 말로 하루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가족이 여행이나 휴식을 떠올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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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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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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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아람학교는 지난 5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현풍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제2회 AI 디지털 기반 과학 우정 쌓기 체험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예아람학교 중·고등부 학생 101명, 대학 진학 명문 현풍고등학교의 과학동아리 학생 80명, 대구대·대구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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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4일 최인호 사장이 수도권 최대 규모의 PF보증 사업장인 수원 이목지구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택사업자들과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인호 사장의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최근 부동산 PF대출 위축 등으로 주택 착공이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 허그의 PF보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 중인 사업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수도권 주택공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인호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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