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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민심은 이미 선택을 마쳤다. 이제는 고소·고발의 정치도 멈춰야 한다!

6시간전
민심은 이미 선택을 마쳤다.

승자도 결정됐고, 패자도 결정됐다.

시민은 한 표 한 표로 자신의 뜻을 분명하게 밝혔고, 그 선택은 이완섭 서산시장의 재선으로 이어졌다.

민주주의에서 선거 결과에 승복하는 것은 정치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책무다.

하지만 정치는 아직도 선거를 끝내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맹정호 전 서산시장 후보는 선거기간 중 있었던 사안을 놓고 선거 이후 이완섭 서산시장을 고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선거 과정의 TV토론 발언과 이른바 ‘서산초’ 관련 내용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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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 규모는 총 25억 6천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진구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부동산 담보 또는 신용보증서 등 담보능력을 갖춰야 한다.융자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 원까지 융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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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대표 여름 야간축제인 ‘2026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이 첫 주말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안동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막한 월영야행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을 중심으로 국가유산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공연과 체험, 전시, 야간경관으로 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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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5일 ‘로스트아크’에 새 그림자 레이드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을 선보였다.이번에 업데이트된 '벨가르딘' 레이드는 총 8명의 유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훈서비스가 현장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갔다.강원동부보훈지청은 보비스 선포일을 맞아 지난 4일 동해시와 삼척시보훈회관을 찾아 이동보훈복지사업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보훈회관을 이용하는 보훈대상자들에게 보비스 사업의 취지와 지원 내용을 알리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이동보훈복지사업 안내자료를 배부하는 한편, 보훈 관련 업무 상담과 민원 신청 접수도 함께 진
제주 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는 5일 오전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주 제2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강력히 촉구했다.위원회는 “‘제주 제2공항건설 추진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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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은 20세기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다.그는 한국적인 미를 탁월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어릴 때부터 소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의 대표작으로 ‘흰 소’와 ‘황소’ 등이 손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1916년 평안남도 평원군 조운면 송천리에서 태어난 이중섭은 1930년 평안북도 정주의 오산고등보통학교에 진학, 미술교사였던 서양화가 임용련으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미술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이중섭은 그 후 1936년 일본 유학길에 올라 도쿄 데이코쿠 미술학교(現 무사시노 미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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