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창고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 43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에 위치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9일 새벽 0시 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와 오토바이, 승용차가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앞서 같은날 오후 8시 2분쯤 제주시 오라삼동에 위치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0여분만인 오후 8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