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불황에 빠진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 재편 '1호' 사례인 대산 석유화학단지 나프타 분해 설비 통폐합 방안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낸다. 다만 여수·울산 등 나머지 핵심 거점은 여전히 눈치싸움을 이어가고 있어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든다. 19일
정부가 석유화학산업 첫 사업재편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2조1000억원 규모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를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로드맵 발표 이후 첫 승인 사례다.사업재편계획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을 분할한 뒤 현대케미칼과 합병해 나프타분해설비와 다운스트림 설비를 통합 운영한다.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주주사 자구노력으로 통합 신설법인에 총 1조2000억원을 증자한다.
  충남도는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사업재편 기업에 대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방세를 적극 감면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를 승인함에 따른 것으로, 대상 기업의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를 감면 지원한다.  정부는 석유화학 산업 공급과잉 해소 및 고부가 제품으로 전환을 위한 구조개편을 추진 중이며, 대산 1호는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을 분할한 후 현대케미칼과 통합해 나프타분해설비 및 다운스트림 설비를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10만톤
산업통상부는 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2월 23일에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로드맵에 따른 첫 번째 사업재편 승인 사례이다.< 대산 1호 사업재편 주요내용 >사업재편계획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을 분할한 후 현대케미칼과 합병해 NCC 및 다운스트림 설비를 통합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주주사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통합 신설법인에 총 1.2조원 규모의 증자에 나선다. 이에 따라, 현대케미칼의
 HD현대오일뱅크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미용 서비스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해 대산 지역을 대상으로 한 ‘제4회 찾아가는 미용 봉사’를 진행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 인근 화곡1, 2리 등 4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약 8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헤어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과 등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미용사회 서산시지부 소속 전문 미용인과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찾아가는 미용
  21일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며 충남도 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도는 산불 진화 헬기와 소방차 등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주불을 진화하며 위기 상황을 넘겼다.  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따르면, 이날 도내 산불은 서산시 대산읍, 예산군 대술면, 아산시 영인면, 논산시 가야곡면 등 4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오후 1시 35분경 발생한 서산 대산 산불은 주택 주변 화재가 인접 임야로 확대됐다.  도는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20대,
21일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며 충남도 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충남도는 산불 진화 헬기와 소방차 등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주불을 진화하며 위기 상황을 넘겼다.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따르면 이날 도내 산불은 서산시 대산읍, 예산군 대술면, 아산시 영인면, 논산시 가야곡면 등 4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오후 1시 35분경 발생한 서산 대산 산불은 주택 주변 화재가 인접 임야로 확대됐다.도는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20대, 서산시 공무원과 소방관 등 인력을 집중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의 첫 사례인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로드맵 이후 처음으로 사업재편계획이
5일 일부 언론이 “대산의 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간 1호 프로젝트에 대한 공정위 기업결합심사 및 금융권 금융지원방안 검토 절차가 지연되면서 사업재편 추진동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보도하자 정부가 사업재편이 무산위기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정부는 대산 1호 프로젝트에 대한 기업결합 심사와 후속지원 절차가 지연되면서 사업재편이 무산위기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대산 1호 프로젝트 관련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정부는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에서는 대산 1호 기업들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를 심의 중이며,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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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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