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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플랜트 품질검사에 AR 기술…‘눈대중 검사’ 줄인다

GS건설이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플랜트 건설 현장의 품질검사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한다.

GS건설은 독일 AR 기술 기업 비조메트리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을 플랜트 현장에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플랜트 공사에서는 각종 기자재를 현장에 설치하기 전에 설계도면과 실제 제작된 제품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품질검사가 필수적이다.

기존에는 검사 담당자가 도면과 제작품을 직접 대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어서 검사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고, 검사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발생할...
서울 청년 창업가와 지역 특색을 담은 로컬·친환경·ESG 브랜드가 한강공원에 모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서울시는 롯데카드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띵크어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청년 지역연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넥스트로컬’과 롯데카드의 로컬·ESG 분야 창작자 지원사업인 ‘띵크어스’를 연계해 마련됐다. 지난해 행사에는 약 10만명이 방문했다.올해 행사는 지역과 도
GC녹십자가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 단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임상 2상에 대한 국내 시험계획 승인을 확보하고 올해 안에 첫 투약을 시작해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GC녹십자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19세 이상 85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기존 코로나19 백신과 비교해 GC4006
농심이 세계적인 영화 축제 현장에서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영화와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매운맛과 라면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농심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토론토 국제영화제' 기간에 현지 거리 축제에 참여해 신라면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토론토 국제영화제는 1976년 출범한 북미 대표 영화제 가운데 하나다. 매년 9월 토론토에서 열리며 베를린·칸·베니스 영화제와 함께 세계적인
한국전력기술과 포스코이앤씨가 소형모듈원자로를 비롯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과 수소환원제철 분야의 연계 사업 발굴에 힘을 모은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0일 포스코이앤씨와 원전 사업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그동안 국내 SMR 기술 개발 과정에서 쌓아온 기술과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차세대 원자력 분야로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혁신형 SMR뿐 아니라 4세대 원자로로 분류되는 초고온가스로
한국석유공사가 임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한국석유공사는 10일 울산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AI 전용 교육관인 ‘AI 랩’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AI 랩은 단순한 이론 교육보다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해보는 실습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다. 공사는 구성원들이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업무에 적합한 활용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과정에는 대규모 언어모델(
Sh수협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혈액암 환자와 가족들의 생활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Sh수협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암 환우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10㎏ 쌀 250포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쌀 전달식에는 도문옥 Sh수협은행 수석부행장과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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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을 살리지 못한 채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내줬다. 전·후반 시작 직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면서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낼 기회도 놓쳤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베이징 FC에 1-3으로 졌다.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이날 패배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ACL2에 참가한 뒤 지난해 K리그1 4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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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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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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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2026-2027 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마저도 졸전끝에 첫 패전을 기록했다.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FC와의 2026-2027 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포항은 K리그1을 의식한 듯 대부분의 포지션에 신인급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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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9월 11일 산격청사에서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 안정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구시와 9개 구·군,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등 농수산물 유통 및 품질관리·공정거래 관련 유관기관, 도매법인, 주요 백화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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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노동시간·임금 규제에 대해서는 기업에 어느 정도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52시간제와 포괄임금제 규제 완화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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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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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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