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2026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 in Seoul'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루게릭병 환우 지원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 동참했다.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 in Seoul’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1억 5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승일희망재단이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대표 캠페인으로 2018년부터 이어져 왔다. 그룹 러닝을 마친 뒤 얼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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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핀레이팅스·나이스평가정보, 기업신용정보 활용 고도화 맞손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국내 대표 기업신용정보회사인 나이스평가정보와 기업신용정보 활용 고도화 및 기업금융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나이스평가정보가 보유한 기업신용정보 인프라와 금융기관 네트워크, 테크핀레이팅스의 실시간 중소기업 데이터 및 디지털 기반 분석 역량을 결합해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업금융 시장에서는 결산 재무정보 중심의 전통적 기업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현재 경영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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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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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6일전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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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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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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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상으로 지게차 운전할 수 없었는데"...유가족 진상 규명 촉구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숨진 노동자의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숨진 김 모 씨의 유가족들은 22일 오후 민주노총 제주본부 교육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같은 희생이 없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청했다.고인은 농협에서 아르바이트를 7~8개월가량 했고, 지난해 8월부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해왔다.유족은 "어머니가 아들이 면허없이 지게차 운전을 하는 것을 알고 하지말라고 얘기했지만,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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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위증의 무대가 된 법사위, 이제 야당이 되찾아야 한다"
국민의힘이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제1야당인 원내 2당에에 돌뤄줘야 한다고 민주당을 압박했다.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내어 "위증의 무대가 된 법사위, 이제 야당이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원내수석대변인은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고 국회에서 증언한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에게 국회 위증 혐의로 유죄가 인정돼 징역 4개월의 실형이 선고된 재판 결과를 거론하며 "존재하지도 않았던 '연어 술 파티'가 법의 심판을 받았다"며 이렇게 말했다.김 원내수석대변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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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IAEA.OECD 국제기구 인사·채용 담당자 제주에 온다
유엔사무국을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의 인사·채용 담당자들이 도내 청년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를 찾는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2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외교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년 제19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설명회는 외교부가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채용 제도와 진출 경로를 안내하기 위해 매년 여는 프로그램이다.특히 국제기구 인사‧채용 담당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진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꼽힌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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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료진, 미국핵의학분자영상학회서 ‘올해의 이미지 상’ 수상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혈관외과 의료진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미국핵의학분자영상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올해의 이미지 상’을 최근 수상했다. ‘올해의 이미지 상’은 한 해 동안 미국핵의학분자영상학회에서 발표된 연구 중 질병의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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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동참여기구 교류 프로젝트 '제주 I-Link' 본격 출발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민.관 아동참여기구 교류 활성화 프로젝트인 ‘제주 I-Link’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 아동참여위원회’와 ‘초록우산 제주 아동권리옹호단’은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주지역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다.양 기관은 2023년부터 아동 참여형 캠페인, 아동총회 제주지역대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체험 등을 공동 추진하며 교류를 이어왔으며, 2025년부터는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