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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터미널코리아, 액체화물 저장시설 신설

센트럴터미널코리아가 1200억원을 투자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10만3200㎘ 규모의 액체화물 저장시설을 신설한다.

울산항의 액체화물 저장능력을 확충해 지역 석유화학산업의 물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다.

울산시는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김찬수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액체화물 저장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센트럴터미널코리아는 내년 12월까지 울산미포국가산단에 총 1200억원을 투자해 액체화물 저장시설 23기를 구축한다.

사업은 두 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1단계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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